cafe

사진이 순서대로 안 올라 가네요.이해바랍니다. 산토리니 이아마을 구경 시작점에 있는 작은 교회. 모델 촬영중에 끼어 들었다...한국사람의 집도 있는듯... 피라마을 아래의 구항구.포스타를 찍었음. 인터넷의 피라마을 맛집추천. 럭키케밥. 점심 개업전...

저 빨간 자두는 정말 최상급 새콤달콤~~ 덕분에 나중에 마트가서 또 사다 먹었다는.. 출발전 인터넷에서 뒤져 찾은 산토리니 피라마을에 맛집입니다. 각종 야채와 양고기로 만든 그리스 전통음식이라는데...이름이 가물.. 그 다음날 수블라키도 먹었지만...

산토리니의 피라 마을은 기대했던 것보다 별로였지만, 이아 마을의 경우 우리 모두가 기억하는 포카리 XXX 광고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느낌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었다! 지중해의 쪽빛 바다와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른 하늘! 티 하나 없는 순백의 집과 눈이...

숙소인데 피라마을을 헤집고 다니다 보니 여기 숙소가 나오더군요. 혼자 찾아가기는 정말 힘든 위치인듯. 원하시면 미리 전화를...가격을 모르겠네요. (참고로 론리 페리 가격이 10유로 정도 차이가 났습니당 ㅡㅡ) +)아테네나 산토리니나 전화로 숙소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