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 11. 23.(토) 한국의 산티아고 운탄고도 1330 5길 트레킹 (오전 6시 출발)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이날 만큼은 순례자가 되고 싶다" 영월, 정선, 태백, 삼척을 아우르는 폐광지역 걷는 길, 운탄고도 1330 평균 고도 546m, 총 길이 173.2km의 길로 영월 청령포에서 시작하여 삼척 소망의 탑까지 이어지는 운탄고도는 석탄을 싣고 달리는 차들이...
-
2025년 4월27일(일)~5월12일 산티아고순례길+포르투갈 여행 16일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5년 4월27일(일)~5월12일 산티아고순례길+포르투갈 여행 16일 리산애 함께하는 세계여행 가장 좋은 계절에 꿈의 버킷리스트 산티아고 쎄미순례길과 포르투갈 소도시 한번쯤 인생 여로에서 깊은 응시가 필요하다.여행에서 나를 본다. 나의 걸음이 나의...
-
산티아고 순례자길 - 프랑스길 (철저히 2022년 내 경험 위주) - 1탄. 준비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우동이들아, 나는 2022년 11월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루트를 다녀왔고 그때 기억으로 현생을 버티고있는 1인이야... 주변에도 그렇고 우동탕에도 순례길이 버킷리스트인 사람이 많은것같아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작성해봄. 아마 겁나 말...
-
나의 '산티아고' 가는 길을 찾아서(33)...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5년 11월 17일(화)~ '피니스테라' 모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산티아고'행 뻐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두시간여만에 도착한 산티아고 '오브라도이로' 광장에서 이번에는 스페인 학생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큰 행운이였네요...
-
어나더오피스 /24ss산티아고 슬랙스 밤부/00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터에서 일어납니다 글쓰기 전 장터 공지 게시판을 정독 후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 브랜드 : 어나더오피스 모델명 : 24ss산티아고 슬랙스 밤부 사이즈 : 00 구입시기/장소 : 24년 봄 온라인스토어 구입당시 가격 : 158000원 실측 : 00 판매가 : 135000원...
-
산티아고 순례길 완주 보고 7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다보면, 벼라별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국적불문하고, 순례길을 낭만적인 여행으로만 상상하고 오는 사람들이 간혹있는데, 그들은 일주일 내지 열흘 쯤 걷게되면 낭만하고는 아주 먼 환경이라는 것을 인지하게됩니다. 종교적 신념...
-
[Relevo]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인종차별과 패드립을 당한 야말과 발데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ÁFRICA FUTBOLERA (@AfricaFutbolera) October 26, 2024 🚨INSULTO RACISTA A LAMINE YAMAL EN EL BERNABÉU En el Estadio Santiago Bernabéu, Lamine Yamal marca el tercer gol y recibe insultos de “PUTO MORO”. Esto no lo mostrarán ni en...
-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가 알려주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것 ①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가 알려주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것 ① 리뷰타임스 2024. 8. 19 1.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해 알려주세요. 산티아고 순례길의 최종 종착지 산티아고데꼼뽀스텔라 순레의 뜻은 종교의 발생지나 성인의 무덤같은 종교적으로 의미...
-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가 알려주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것 ③ - 숙소에 관하여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가 알려주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것 ③ - 숙소에 관하여 리뷰타임스 2024. 9. 20 10. 순례자들은 어디에서 어떤식으로 숙박하나요? 김영복님 작품 : 덩치 큰 외국인에겐 다소 작아보이는 침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순례자들을...
-
♤ 산티아고 가는 길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산티아고 가는 길 산티아고 가는 길은 나 되기 위해 걷는 길이다. 느리게 홀로 고독하게 걷는 길이다. 걸을수록 비워지고 걸을수록 채워지는 묘한 길이다. ~정진홍, 《마지막 한 걸음 혼자서 가야 한다.》, p.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