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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페)를 발견. 우왕 여기서 한국인을..그것도 청년순례자.. 밥통이 대빵큰 서양인들..햄버거 사이즈 소식좌인 저는..흠. 아까워서 패티는 억지로 다먹고.. 감자도 해치우고.. 빵은...힘드러.. 오. 험한 도보길로만 다니는 증기 자장구 순례자. 이건...

맞춤 순례길 경로다 ■ 순례자 여권 (크레덴시알(Credencial)) 순례자들은 스페인 관광청이 판매하는 순례자 여권을 발급받고...쎄요 (도장/스탬프)를 받아 본인이 그 길을 걸은 순례자임을 증명한다 이렇게 스탬프를 받은 순례자는 산티아고 데...

★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가 알려주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것 ① - Daum 카페

[다음카페]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가 알려주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것 ① https://m.cafe.daum.net/KoreaCampingcarLA/LQGt/2833?svc=cafeapp

세계최강국이라는 자만심만 있어보이고 한국인들은 자부심.자존심.자긍심.고집.끈기 다 보였습니다.ㅎㅎ 산티아고 순례길은 포털사이트에 카페가 많이 있어 준비하실때 부터 도움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카톡에 단체단톡방도 23년9월출발방.23년10월 출발...

하늘 창이 있는 멋진 아파트 숙소에서 지낸 날 대신 와이파이가 아예 없는 곳 점심 먹으러 들어온 카페에서 밀린 후기 올려요. 매일 보는 푸른 하늘과 바다 들판이지만 너무나 상쾌하고 즐겁습니다.

◈ 산티아고 순례길 115KM, 10박 13일 ◈ ♡여행은 꿈꾸는 현실입니다♡ 마음에 열정이있을 때 떠나십시요!!! 다리가 떨릴때면 그때는 늦습니다 여행은 하나(1)를 버리고 백(100)을 얻어오는것 입니다 해외여행^^국내여행은~ 대한민국 제일의 여행동호회...

브라질에서 왔다는 이름 잊은 오누이, 뉴욕에 서 온 마크, 그 밖에 또... 어제, 그제, 혹 며칠 전에, 알베르게에서, 길목 카페에 서, 휴게소에서 만났던 사람들. 어제 헤어졌어도 목적 지가 같기에 오늘, 다시 만난다. 인생의 축소판이다. 산티아고 가는...

산티아고 순례길이야기(27) - 어제는 숲속에 갇혀있는 작은 마을에서 하루 종일 휴식을 취했다. 쉬지 않고 학대를 한 , 다리와...정도 소요되는 코스이다. 아침 7시 반에 숙소를 나선다.카페에서 커피와 토스토를 먹으려는데,아직 문을 안 열었다.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