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예수의 유일성(행4:5-21)-사도행전 내러티브 7회, 베드로가 산헤드린 공회원들에게 제시한 복음 이야기 나눠요.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회의 대다수가 종교인들로 구성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사도행전의 저자인 누가가 이들을 자세하게 언급한 것은 산헤드린 공회원들이 사도들을 심문하는 자리에 거의 빠지지 않고 모두 참여했다는 사실을 전해줍니다. 그들은 사도들을 심문하며 질문했어요...
-
산헤드린 공회에 심문을 받는 베드로와 요한(행 4:13~22)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의 앞에서 그 학자들이 당황할 정도로 유창하게 연설을 한 것과 같습니다. 대제사장과 제사장, 사두개인으로 구성된 산헤드린 공회원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기적을 행했다고 하는 것보다 자기들 앞에서 재판을 받을 때 전혀 막힘이 없이 자신 있게 대답...
-
317일 사도행전 3- 5장 2차 산헤드린 공회 24.7.31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님께서 재판받으셨던 1차 산헤드린 공회 재판 자리에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으 가르침대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병자를 치유한 것입니다(요14:13-14) 이곳은 과거 예수님께서 산헤드린 공회원들에게 당신이 그리스도라면 밝히 말하라는 요구를 받았던 예루살렘 성전의 솔로몬 행각이었습니다(요10:23-24) 사람들이...
-
사도행전 23장 바울이 산헤드린 공회에서 변호하고 간증함,로마 천부장이 바울을 구출하여 가이사랴로 총독에게 호송함 2024-7-26,금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병 70, 창군200)의 군인을 동원해서 바울을 가이사랴에 있는 총독 벨릭스에게 보냈습니다. 총독은 바울을 고소하는 산헤드린 공회원들이 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바울이 로마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이렇게 바울을 보호...
-
산헤드린 공회원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활하실 것을 예언하셨다. 예수님을 공격할 자들로 세부류를 말씀하셨다. ‘장로들, 대제사장들, 서기관들’이다. 이들은 예루살렘 최고 회의인 산헤드린 공회원으로 대제사장은 주로 사두개인들, 서기관들은 바리새인을, 장로들은 민간 지도자들을...
-
317일 사도행전 3-5장 2차 산헤드린 공회 재판의 판결 p.162 23.7.21앉은뱅이 - 두사람 감옥 - 두사람 죽음 “베드로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여 (행 4:5-6) 드디어 재판이 시작되고 공회원들의 심문이 시작됩니다 산헤드린 공회원들은 사도들을 가운데 세워놓고 질문합니다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행...
-
마가복음 14장 첫 번째 성찬, 잡혀서 산헤드린 공회에서 사형 선고받으심 2023-4-6 목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13에서 예언한 인자(사람의 아들)라고 증거했습니다.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올 “인자”는 하나님과 같은 존재임을 산헤드린 공회원들은 다 알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신성모독죄를 지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죽이기로 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
우리가 알기에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훗날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 될 때 영원한 결과로써 판가름 나게 될 것입니다. 산헤드린 공회원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공격하고 잡아 죽이려고 했는지 보면 지금의 정치인들의 싸움을 통해서도 그 그림자를 볼 수 있습니다...
-
갈라디아서 4:12 – 4:20 영적 자녀를 세우는 해산의 수고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마리엘 무하에서 엄격한 신앙 교육을 받았고 당시 국제사회의 표준어였던 헬라어뿐만이 아니라 히브리어에 능통했고 산헤드린 공회원이였고 철저한 율법주의자로 유대교를 위하여 기독교를 핍박하는데 맨 앞장에 섰던 인물이다. 이런 바울이 유대인의...
-
가말리엘로 본 상급 (행 5:34-42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말리엘은 멋지고 위대한 사람입니다. 그는 당시 이스라엘 최고의 랍비 힐렐의 손자요, 바리새파의 유명한 교사요 산헤드린 공회원이요 의장이기도 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대학교수나 총장 겸 국회의장입니다. 당시 최고의 학문적 지위를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