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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따왔다. 다른 말로는 산호수(珊瑚樹)라고 불리기도 한다. 나무껍질은 회색이나 회갈색을 띠고 평평하고 넓으며 작은 껍질눈이 많다. 잎은 마주나는 데, 잎 모양은 긴 타원형으로 두껍고 윤기가 있다. 한방에서는 아왜나무의 잎과 나무껍질을 산호수...

앨범,#자연보호실천회 굿모닝! 휴일엔 아름다운 야생화와 함께... 한국, 동북아, 인도 원산의 '아왜나무(산호수)' 인동과/산분꽃나무속의 상록소교목 꽃말 '지옥에 간 목사' 학명 Viburnum awabuki K. Koch 개화시기는 6월이며, 흰색이나 분홍색의 꽃이...

백량금나무·자금우나무·산호수의 구별법 글ㆍ사진/송홍선(민속식물연구소장) 백량금나무는 크고 전체적으로 털이 거의 없으며 잎가장자리의 톱니가 주름진 것처럼 둔하다. 반면에 산호수는 줄기·잎·꽃 등 거의 전체에 털이 많으며 다른 나무와 달리...

나무였습니다. 용두산공원에 들어서니 큰나무로 몇구루가 또 있더군요. 궁금해서 사진찍어주는 아저씨에게 여쭈었습니다. 산호수나무 라네요 !! 집에 돌아와 도감부터 찾았습니다. 많은사람들이 모르고 있던 이 나무는 " 산호수나무" 이었습니다. ^ㅎ^

감기 다시 찾아 와 마스크 쓰게 하고 다가서지 않아도 곧 봄은 올거라고 어르는 듯 창 안에 햇볕은 따사롭다. 봄이 그리운 날에 식물원 온실에서 ^^ 삼지닥나무 명자나무 세복수초 서향 겹동백 아마릴리스 히아신스 가고소앵초 오모수 가는잎조팝나무 산호수

아와부키'에서 유래했다는 설 등이 있어요. 아와부키가 '아와나무'로 변하고, 결국 '아왜나무'로 변했다는 거죠. 요즘 아왜나무...포도처럼 주렁주렁 열려요<사진2>. 그 모양이 붉은 산호처럼 아름다워 일본에선 산호수라는 뜻의 '산고쥬'라고 부른답니다...

산호수는 상록활엽수이면서 키가 겨우 10cm 되고 줄기에 털이 자북하고 땅을 기면서 번식하고 자금우 백량금 산호수 3종류의...작년 극강한파로...자금우만 살고, 산호수, 백량금은 전멸...금년에 새로 사서 심은 개체) 출근길엔 병꽃나무가 한창입니다

응애가 껴서 약을 좀 했더니.. 잎이 뿌옇네욤... 산호수 열매를 맺더니.. 자세히 보면 안에 씨앗이.. 드글드글... >_< 심으면 싹이 튼다고 하던데.. 회사 석류나무에 석류가 그득그득... 하루에 하나씩 따다 먹는데.. 이건 냉장고 청소하다 발견.. 알맹이...

집에서 자라고 있는 산호수란 나무의 열매다. 하루 날 잡아 꽃시장에라도 다녀와야것다. 칙칙한 마음을 꽃으로라도 환하게 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