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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ㅡ산 마르틴5월16일(31일)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요일 레온ㅡ산 마르틴 25킬로 이틀간 여행자 모드로 푹 쉬고 일어나고 싶지 않는 침대에서 억지로 일어나 해뜨기전에 길을 나섰다 오늘은 25킬로를 걷는다 남들은 기본이 30킬로 인데 난 25킬로가 부담스럽게 다가온다 그렇다고 다리가 아픈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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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전쟁 - 산 마르틴이 아르헨티나와 칠레를 해방시키다!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립전쟁5 - 산 마르틴이 리우데 라플라타 (아르헨티나와 칠레) 를 해방시키다! 스페인은 중남미를 멕시코(누에바 에스파냐), 페루, 누에바 그라나다(콜롬비아)와 리우데 라플라타 부왕령(아르헨티나등) 등 4개로 나누어 식민통치를 했는데..... 18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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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28 - 산 마르틴 델 카미노에서 아스토르가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2년 5월 2일 월요일, 맑음, 저녁 소나기 *걷기- 21째 날 *산 마르틴 델 카미노(San Martín del Camino)에서 아스토르가(Astorga) *이동거리 : 23.5km. *누적거리 : 524km. ‘비바람이 불건 눈보라가 몰아치건 뙤약볕이 내리쬐건 늘 해오던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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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산 마르틴 델 카미노(5/12) 202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오늘이 산티아고길 34일차중 21일차를 마치니 남은길은 13일이네요~ 저녁식사후 일몰이 멋있다하여 동네한바퀴 돌아봤는데 9시15분이 되어도 해가 지지않아 숙소로 돌아왔지요.[5/12 산 마르틴 델 카미노에서 조휘일] 레온~산 마르틴 델 카미노(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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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차 산 마르틴~아스트로가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13일(토) 23킬로 7시 출발, 뿌엔떼 데 오르비고, 오스피딸 데 오르비고, 산티바네스 데 발데이글레시아스, 산 후스토 데 라 베가, 그리고 아스트로가. 산티바녜스 데 발데이글레시아스의 삼위일체 성당 앞을 지나는데 문이 열려있었다. 너무 반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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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마르틴 급식소 감사 인사 202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마르틴 급식소는 한해 동안 후원해 주신 모든 후원자들 분께 감사드리며 12월21일 학교 방학과 함께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크리스도 엘 살바도르 본당 용 신부님의 특별한 강복과 함께 성탄 선물을 받아가며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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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70) 봄이 한창인 부에노스 아이레스, 그리고 마르틴이라는 인물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던 리퍼브리카 광장과 오월광장과 라보카(탱고거리)거리와 공원들을 순회한다. 우리가 어제 들렀던 곳은 패스를 하고 산 마르틴 공원을 들러서 잠깐 휴식을 취했다. 씨티투어버스에서 보는 시내...어디인지는 잘 오월광장..건너 대통령궁이 보인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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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23 (레온 - 산 마르틴 델 카미노) 2018.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언덕길로 (레온시내가 내려다 보인다) - 공장지대 지나 08:14 - 갈림길 (비야르 데 마사리페와 산 마르틴 갈림길에서 오른쪽 단축코스인 산 마르틴 쪽으로.. 순례자 대부분이 이쪽으로 간다) - 도로 옆길로 (차량 통행이 많은 국도. 차량 소음과 매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