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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살고 지고
1998년 7월 캐나다에 이민,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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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좋은 세상 즐겁게 살고지고
법과 질서와 관행을 존중하며 이웃과 더불어 일가 친척 친지들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사랑하는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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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지고(김용선 Atelier)
사람들의 공간입니다.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어 살고있는 김용선의 카페에서 따끈한 차 한 잔, 싱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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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1월 14일 살고 지고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명언 1월 14일 살고 지고 https://cafe.daum.net/jwaumyeong/kf26/17?svc=cafeapi #2018평창우편문화연구회 #2018평창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2025기념우표발행계획 #korea #Peace #가훈 #강릉동부우체국 #강릉발효커피 #강릉시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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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으로 살고지고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봄으로 살고지고 봄기운에 차들도 제법쌩쌩 달립니다 겨울이 너무추워 너적거린 뒤입니다 새봄이 제일먼저는 우리들에 오는거죠 겨울에 주차장은 겨울잠에 휴먼이던 봄이오자 많이비어 어디론가 떠납니다 길거리에 강아지들도 주인따라 뛰어가고 새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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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강에 살고지고(조금희 詩. 신귀복 曲) 202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천강에 살고지고(조금희 詩. 신귀복 曲).nwc 3.31KB 덕천강에 살고지고(조금희 詩. 신귀복 曲).pdf 525.9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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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옥경 시인의노후 활동(10년을 살고 지고 사진, 각종 보도 자료등)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글과 사진. 경산 소식지.신문 보도된 자료는 석옥경 시인님 노후의 보람된 행적이니까 아들,따님. 손자.컴퓨터에 저장 해놓으면 역사가 된답니다. 남매지 황톳길 석 옥 경 산과 들 빌딩 하늘까지 가득 담은 호수 속엔 그리움이 감돌고 있다 하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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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살고지고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년을 살고지고 옛날 아주 옛날에 아가리쿠스 버섯 에누리 안 해준 어 슬펐던 앎이 수십 년 후 허리띠 벨트에서 다시 만나 인연으로 흐른다. 시 금장에 입맛을 돋우고 남천 강변을 걸으며 대추 맛을 보았다. 누추한 시골집에 함께 왔다. 정돈이 안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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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남편이 뜬금없이 친자검사하자고 함 2025.02.18
행복하게 살고있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얼마전 정말 뜬금없이 남편이 아들 친자확인검사 한번 해보자는거예요. 이게 무슨... 너무 황당해서 잘못들었는줄 알았어요. 그때 같이 청소하다가 대학 앨범을 보는 중이었는데 제 동기랑 우리 애가 닮았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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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명언 명대사 인상깊은 책 구절 좋은 글귀 문장 2025.02.11
권리도 있습니다."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면 내 마음이 답답해지고 상대를 이해하면 내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우리는 영원히...죽음의 순간은 언제 올지 알 수 없습니다." "인생이란 게 오래 살고 싶다고 오래 사는 것도 아니고, 오래 사는 게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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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무서웠던 가위 2 2025.02.05
할머니가 살고있는 주택 건물 하나만 그나마 새거고, 마당이라던가 마당 한쪽에 푸세식 화장실이라던가 그런건 다 옛것 그대로 있어. 거기서 명절에 놀러갔다가 티비를 보면서 낮잠을 잤지. 그러다 가위에 눌린거야. 윗 어른들은 전부 성묘였나? 하여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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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남았으니 반전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2025.01.26
구덕이는 다시 신분 돌아왔지만 노비인생 풀려나 자유로워지고 양반아니어도 노비만 아니면 살 수 있어요 자유로워 지는거니까요...구덕이는 변호사 하고 우리 남편은 예인이니 예인답게 살고 그렇게 가정꾸리고 행복한 결말 줄거라 믿습니다 '옥씨부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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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하나님처럼 대합시다! 2024.12.09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점점 사람을 무시하고 경시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사람을 아무렇게나 죽여버리고 그 사람이...그때가 바로 하나님께서도 그런 우리를 책임지고 보살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그렇게 살아가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