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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살고 싶다.
가정을 위해 23년 이라는 세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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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며 살고 싶다.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꿈꾸며 살고 싶다. =노준원=◈ 인생은 짧고 예술보다 길다고 하니 인생이 몽당연필처럼 짧아진 것 같아 마음만 다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다정한 친구들과 좋은 곳 여행하며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고 싶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날마다 싸워서 세상이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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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살고 싶다 202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미있게 살고 싶다 나는 의대교수(醫大敎授)였다. 79세의 노인(老人)이다. 정신과(精神科) 전문의로, 50년간 15만 명의 환자(患者)를 돌보고, 학생(學生)들을 가르쳤다. 퇴직(退職) 후, 왼쪽 눈의 시력(視力)을 완전히 잃었다. 의사(醫師)였음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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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살고싶다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포 음식들이 생각난다.침이 넘어간다. 냉장고에서 굴비를 꺼내서 튀겨 먹어야겠다.홍어도 몇점 곁들이고ㅡ 반건조 민어는 내일 젖국으로 해서 먹어야 겠다. 아ㅡ목포에 또 가고싶다. 벚꽃이 피면 시간내어 목포에 가야겠다.이번 벚꽃은 빨리 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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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살고 싶다 202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것이 다 보인다. 幸福의 답은, "바로 지금(Now), 여기(Here) 내 가슴"에 담겨 있다. 지금에 감사(感謝)하자!! 여기에 행복(幸福)하자!! 오늘에 충실(忠實)하자!! -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이근후(이화여대 명예교수)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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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는 이렇게 살고 싶다 202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년에는 이렇게 살고 싶다 O 나이와 더불어 정비례하는 또 다른 나의 하나 한해 한해가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그래, 어쩌면 그게 정답인줄 모른다. 괜스레 부정하고 싶고, 나는 아니겠지 하지만 노년이라는 이름표를 달고서 이 세상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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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더 건강챙기고 재미있게 살고 싶다. 2023.12.12
올해 몇번 아파보니 알겠다 😭 역시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다는거. 건강 챙기고, 우리 가족도 모두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조금 더 재미있게 살고 싶다. 일도 재미있게. 휴가도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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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나라에서 살고싶다. 2024.08.06
이 나라에 정상인 곳이 있기는 한가 싶다. 나라가 어디로 가는가. 온갖 기생충들만 득실거리는 나라. 이게 나라냐? "특별 대우? 세영이 혼자 외롭게 싸워"…안세영 부모도 입 열었다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22)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