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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가벼워질 것 같아...

올해 몇번 아파보니 알겠다 😭 역시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다는거. 건강 챙기고, 우리 가족도 모두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조금 더 재미있게 살고 싶다. 일도 재미있게. 휴가도 재미있게.

이 나라에 정상인 곳이 있기는 한가 싶다. 나라가 어디로 가는가. 온갖 기생충들만 득실거리는 나라. 이게 나라냐? "특별 대우? 세영이 혼자 외롭게 싸워"…안세영 부모도 입 열었다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22)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해...

일할때도 아무 생각없고 싶다 집에와서도 멍 하고 싶다

생색내는구나 너부터 사퇴해라 안세영 작심 발언에 입연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구세대 관습 없애야…의견 전부 검토”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안세영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회장은 세계배드민턴연맹...

축축한 느낌없고 완전 깔끔해서 좋은데..... 젊은 부부들도 많고 아기들도 많아서 정말 아늑하고 희망찬 느낌이 듦. 근데 위치가 서울이랑 너무 멀어 ㅎ 회사랑 가깝고 살기좋은 곳에서 아파트에서 혼자살고싶다 ㅎㅎ 회사를 경기도 가까운곳으로 바꿀까 ㅋㅋ

태국 방콕 한달 살고싶다

물론 농사가 쉽다는 건 아니지만 컴퓨터 안해도 되고 온라인 세상이랑 멀어도 되고 물론 요즘 농부들도 다 스마트 농법 하는거 알지만 그냥 나 먹을것만 수렵채집해서 살고 싶다 요약: 회사 다니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