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다들 느끼지만 세월이 갈수록 편리하고 살기좋은건 맞지만 왠지 정신적으로는 편안하지 않고 불안감이 늘어가서 급기야는 반사회...마음이 있었는데 나만 잘되면 된다는 이기주의 만연으로 위화감 조성과 어릴적에는 마을에 누구집에는 사정이 어떻다는 남...

출처 : https://naver.me/Gpf6YjuE [이슈현장] 화천 사내면 ‘사람 살기 좋은 마을’ 변신 국방개혁 2.0으로 위기를 맞은 화천군 사내면이 위기극복을 위한 대변신에 시동을 걸었다. 사단 해체 이후 인구감소가 이어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화천군이...

고향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한데 모여서 구이도 하며 술도 나누고 점심을 먹으며 명절 전날 조우를 합니다 살기좋고 인심좋은 저희 마을에 잠시 셋방을 얻어서 살던 사람이 맘에 들었는지 집을짓고 아예 눌러앉아 사는 집들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시골...

직업을 찾아 떠났다. 우리 마을은 예전에는 행새(行世)하는 성씨의 반촌으로 문중을 이루어 예의 바르고, 인심 좋고, 살기 좋은 마을이었으며, 청송 심부자 집을 위시하여 대농가 집이 많고 거슬들과 반밭들을 거의 차지하여 경작하였다. 지금은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