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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272]예서=몽암(蒙菴)선생시,춘일 강상 즉사(春日江上卽事)제1수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창한 바람 . 澹= 담박할 담. 맑을 담. 蕩= 쓸어없앨 탕, 넓을 탕. 동자(同字)蘯. 澹蕩(담탕)= 일렁이다. 산들거리다. 살랑거리다. 넘실거리다. 이리저리 날리다. 春風澹蕩=봄바람이 산들거리다 吹=불 취. 難定난정=定하기 어려워. 難=어려울 난. 定=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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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수) 점 접 첨 참 첩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 ⽶-총11획; [zhān,nián] 끈끈하다, 끈기가 많다, 차져서 잘 달라붙다 颭 물결 일 점; ⾵-총14획; [zhǎn] 물결이 일다, 살랑거리다 点 점 점; ⽕-총9획; [diǎn] 점, 點의 俗字 扂 빗장 점; ⼾-총9획; [diàn] 빗장, 문빗장 蛅 쐐기 점; ⾍-총11획; [zhā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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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Verwandlung 읽기 24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풍 Vorhang : 커튼 auffliegen – flog auf – aufgeflogen : 날아오르다, 날아가다 rauschen : 솨솨 소리를 내다, 살랑거리다, 옷자락 스치는 소리가 나다 einzeln : 단일의 단독의 하나하나의 Blatt, Blätter : 잎, 꽃잎, (한 장의) 종이, 종이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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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가 너무 예쁜 사람이라서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ouTube Premium YouTube Premium에 가입하여 YouTube와 YouTube Music에서 광고 없는 서비스 이용, 오프라인 저장, 백그라운드 재생 혜택을 누려 보세요. www.youtube.com 민들레 꽃씨야 예쁜 봄에 살랑거리다 우리 또 만나 - <민들레> 앨범 소개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