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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아들, 남편이 회장이라는 감투를 맡아 처음하는 모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라면서 집안에 쓰지않고 모셔만두었던 살림살이 몇점을 챙겨주었네요~^^ 비싸지않지만 그동안 정성스럽게 모셔두었던 것들을 행운상 경품으로 내놓습니다. 첫 모임이기에...

국가의 살림살이를 재정 이라는 제도를 통해 꾸려 가게 됩니다 기업의 살림살이는 예산을 편성 해서 그에 맞게 운용 되어 지고 있습니다 집안의 살림살이는 가계라는 알뜰한 규모의 살림살이를 꾸려 가고 있습니다 국가는 국민이 납부 하는 세금으로...

출처 : 여성시대 (햅싸리찰보리) 안녕 여시들! 어언 여시 13년차.... 핵 고인물이지만 콧멍 글은 두번째 쓰는..... 그냥 소소하게 우리집에서나 유행했을 그런 템들을 가져왔어.. 구매는 거의 네이버에서 진행함 (신한 더모아 999 맞추기 쉬워서..) 그냥...

금강심론 읽기 살림살이 이번 7월에 3쇄 『정토삼부경』과 6쇄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월에 2쇄 『금강심론 읽기』를 법공양 출판을 법우님들의 성원 속에서 원만 회향하였습니다. 이번 4천 권 출판으로 법공양 출판 총 누계는 4만9천 권...

진짜 한물간 사람같아보여;;; 갑자기 우리 신랑이라는 말이 할머니 세대나 쓰는 말처럼 느껴지더라;;

비움달, 초아흐레, 쇠날. 어제 낮에 ‘임기 절반을 마친 윤가의 담화’와 그에 이은 기자회견이 있었다고 하는데 아무것도 기대할 것이 없으니 굳이 볼 필요까지는 없었습니다. 마침 점심을 같이 먹자는 중학교 동기 하나의 전화, 밥집으로 내려가니 그...

어젯밤 술을 좀 마신 탓에 늦잠, 새벽 5시 15분에 일어나 지난 화요일에 진행한 ‘인문학당 15’의 내용 중에 혹시라도 저작권 시비가 될 만한 것이 있어서 갖다 붙였던 그림을 모두 말로 풀어 쓰는 까다로운 작업, 다 마치지 못하고 아침맞이 아침나절...

새벽에 일어나 옥상에 말려둔 먹거리 붉은피마주잎 푹살아서 푹담궈울려서 보관한 토란대 눅어서 다시말리고 감 쪼개고.가지썰고..무우잎삶고.맗아서 피마주정리후 잎 부드러운것 삶아 울림 능이.송이.늧게 임대자가 보내온것을 어쩔수없이 말리는중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