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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레니]#감정없는 악마 사채업자 유혹하기#41-50 2008.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랑 쫄면 하나주세요!아, 그리고 김밥 두줄도요!!" "누구 더 불렀냐?" "아니요?" "난 그렇게 많이 못먹는다." 나를 향해 대뜸 그렇게 많이 못먹는다라고 말하는 악마. 네가 아직 나를 잘 모르는구나. 내 위엔 굶어죽은 귀신이 붙어있다고! 전에 하루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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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6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11.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나는 오늘 어떤 사람들과 나눌 것인지요. 어떤 나눔을 실천할 것인지요. 우리는 무엇을 나누고 있는지요. 개입도 사랑, 불개입도 사랑 -김찬선신부-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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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ㅐ ㄱ ㅏ 누 구 ㄱ ㅔ? 200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을꺼리 ☞ 쫄면,떡볶이,참치김밥이 좋다! 16.좋아하는 이성상 ☞잘생긴것 보다는 매력있게 생겨서..보면볼수록 호감가는남자!! 남자답고..자신에대해 자신감두 있는.. 여자의 눈물에 약한남자!! 매너있는 남자.. 철이든사람... 부모님께 커서 효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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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라면의 조리법 이 여기에 ~~~~~^^ 2009.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쫄면을 사와서... 아주 맛있게 해 먹었죠.. 지금도 출출한데.... 해 먹어야 겠네요 히히 가게에 가보니 떡볶이 소스라는 것도 있더구만요... 멍.. 암튼.. 배고프면... 이것저것 해보는거... 먹는 재미보다 하는 재미..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