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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200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으신 된장도 여름에 콩구수 만들어 먹을 노란콩도 이래 많이 주셧습니다. 주그믄 썩어 재가될 삭신 아끼지 않고 도와드리니...비오는날 바삭하게 볶아서 아작 ~아작 씹어먹을까요 ㅎㅎㅎㅎ 세상 어느부자도 부럽지 않습니다. 인자는 아플까바 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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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을 위하여 2009.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맛나는 세상을 위하여 나를 키워주고 살맛나게 하는 고추장 된장, 청국장 김치, 총각무 무생채 부추, 상추, 겉절이 어느 하나 싫어하지 않고 지금도 즐겨 먹고 사랑한다. 이렇게 좋은 건강 음식이거늘 늦은 저녁에 외국에 있는 딸에게 안부를 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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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 2010.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바 된장맛이죽인다 오이는싱싱하고 토마토좀바 이맛시야 그동안 피로가 삭가시드라고요 그런대 그것도 잠시 제가한것비하면 아무것도 안니드라고요 좋은마음 방장님 그만는식구들 하나하나 다 챙기시고 명방장님 저보다 더 놀지도못하시고 어쩌면그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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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 201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꽃들이 만발 한것 처럼 교우들이 마음을 서서히 열어가는 모슴이 아름답고 예븐우리반 교우들..... 내가 이래서 학교온것을 살맛나는 구수한 된장 맛처럼 살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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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 나는 세상 ! ! ! 2010.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맛나는 세상 늦은 점심을 어데서 무얼 먹을까? 궁리하다가 마땅히 먹을 때도 없고 시장 가까이 있는 간이 식당에 찿아갔다...몇사람들이 점심을 맛나게 먹고 있었다 나도 자리를 정하고 된장찌게 하나를 시키고 우드커니 앉아 있는데 마침 그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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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1 2001.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은 된장과 풋고추, 콩나물 무침에 알맞게 익은 김치도 상에 올랐다. 김판례 할머니는 돼지고기를 먹으면 두드러기가 난다며 밥에 물 말아 풋고추를 아작아작 씹는다. 뇌졸중으로 한쪽 몸이 불편한 최서운(70세) 할머니는 서툰 젓가락질이지만 남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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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 입맛나는 쌈..(우리는 힘을 키워 ..살맛나는 세상으로 이끌어 주세요..) 200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취에서 나는 특이한 향을 즐기기 위해 먹는 경우도 많다. 신선초-쌉싸름한 맛과 향긋한 향기를 즐길 수 있는 신선초는 몸에도 좋다. 신선초에 함유되어 있는 게르마늄은 빈혈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정상적인 혈압을 유지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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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 나는 세상 2007.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맛 나는 세상 장이야, 멍이야 쩝, 한 수만 물리자 피박은 안 맞아야 헐턴디.. 육두문자에 구수한 욕설까지 요즘 천변 다리 밑 풍경은 사라져 가는 인간 냄새가 너무 진하게 풍겨 어지러울 지경이다. 장기바둑 화투, 훈수에다 구경꾼까지 합치면 백 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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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내와 이런 남편만 있다면 살맛나는 세상이되것슴당.. 2007.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로 때로는 만개한 소국의 향기로, 때로는 진한 향수의 향기로 당신이 늦게까지 불 켜놓고 당신의 방에서 책을 볼때 나는 살며시 사랑을 담아 레몬 넣은 홍차를 준비하겠습니다. 당신의 가장 가까운 벗으로서 있어도 없는듯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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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맛 나는 세상임다 . 2016.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게 대수여? 그러나 안보는 사느냐여? 죽느냐여 ? 糞인지 된장인지 구별도못하는 소위 정치한다는 풍신들, 구캐이원화상들아...ㅡ 무너지는 트럼프 ㅡ 오늘자 조선일보 1면기사 , 이래서 살맛이 남니다, 事必歸正ㅡ 그래 자충수로 亡할줄 알앗제.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