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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 국수집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성 가득한 나눔에 저도 마음이 행복합니다. 행복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사랑가득" 행복가득"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매일 맛있는 식사대접과 간식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대접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부디 앞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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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호-살맛 나는 세상을 열어보이는 수필(오경자)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나는 이제야 겨우 그 말을 믿는다. 청년은 젊음만 안다면 노인은 늙음도 안다고 했으니, 오늘도 이 복된 순간을 조심조심 이어 갈 따름이다. -「별별 인간」 중 허학수의 이 작품은 수필에서 왜 관조가 그다지도 중요한 것인지를 압축적으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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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도 두부를 사려고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할아버지의 눈에는 어느새 눈물이 가득 고였다. 친절은 절망에 빠진 사람을...매우 소중하기 때문이다. 오늘 당신이 베푼 친절은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지인이 보내준 이야기에서- 💜 삶은 잔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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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함께해요 우리~ 202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됩니다.. 정말 귀하고 축복가득한 정성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노고와 배려, 따듯한 사랑으로...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것이 바로 사랑이겠지요 ♪(^∇^*) 민들레 사랑과 향기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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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철쭉 축제 & 수리산 산행 (2024. 04. 27.)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산행은 최고의 힐링이며 즐거움이다~~~~ 멋진 자연속에서 좋은 사람과 함께 아름다움을 즐긴다는 건 행복이요 살맛나는 세상이다~~~ 집에 도착 2부부가 밤 늦게까지 뒷풀이 하면서 오순도순 이야기 꽃으로 마무리 한 것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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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7 마 5;13 살맛나는 삶 202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으로 집에 들어온다. 그러면 여보 오늘도 수고했지요? 오늘 많이 힘들었나봐요. 많이 피곤해 보여요! 라고 반응해 주면 정말 좋을 것이다. 그런데 아내는 남편 얼굴은 보지도 않고, 쇼파에 앉지 말고, 빨리 씻어요. 늦으면 늦는다고 전화 좀 하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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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202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성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이 사건의 글을 게시한 기고자는 집에 오는 내내 "정말로 멋진 사람을 만났다.." 라는 생각을 했다고...공부보다는 저런 인성을 보다 많이 가르쳤으면 좋겠다고...." 나는 이 기고자의 글을 보면서 값비싼 보석을 얻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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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살맛 나네요> 낭독회 202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고 집을 나갔습니다. 도회지에서 거친 20대를 보내고 서른 한 살에 고향으로 돌아와 남의집살이로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유기농 명인 칭호를 받기까지 힘든 역정을 꿋꿋이 이겨냈으며 지금도 배우고 공부하며 농사을 짓고 있습니다. 오색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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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아저씨 202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전거에 집에서 직접 만든 촌두부를 가득 싣고 딸랑딸랑~ 종을 울리면서 어김없이 자신이 정해둔 시간에 나타나던 그 아저씨. 근처에 잘 꾸며진 마트가 있었지만 그 아저씨의 두부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우리만이 아니었다. 딸랑딸랑~ 아저씨의 종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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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도 만드는 나는 누구인가요?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고 두부가 생겨집니다. 계속 계속 하면 쇠덩어리 같은 건물이 지어집니다. 아들을 놓으라고 하는데 못 놓겠다 합니다 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에 내어놓아도 모자람이 없는데 때가 안되어 취직을 못한다 생각합니다 왜 못 놓나 아들이 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