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교육뿐 아니라,대처방법과 포장, 주문,친절교육, 창업시 필요한 많은 부분을 함께 해드립니다.. 힘든 떡장이길 함께해서 살맛나는 세상 만들어 볼까요?...^^ 대한민국떡카페만의 응원 아시죠?? 많은 댓글로 하늘님과 땅님이 더 즐거운 교육시간이 됐음 합니다

걷던 떡집과 절 등을 순례합니다. 보통 젊은 주인이었으면 개에게 밥을 주거나 보살펴 줄 때도 무언가 바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할머니는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부담 없는 사랑을 베푸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같은 사랑을 받았어도...

아니면 나는 죽은 흙일 뿐입니다 라는 것을 수시로 고백하는 자리로 인도하는 손길입니다. 이런 삶을 사는 사람들을 말씀의 사건으로서 교회라고 합니다. 성도의 삶에서는 수시로 이런 고백이 나올 수밖에 없도록 주께서 말씀을 살아내게 하십니다. 말씀을...

낙원떡집 앞에서 우리는 어색하게 복을 빌며 돌아선다 바람은 발을 걸어 자빠뜨리고 미끄러지지 않으려 기우뚱거리는 모습이 우습다 우습다 타인의 발자국 위에 나의 발자국을 포개어 얼음을 다진다 눈은 응달 쪽으로 단단해진다 화분에는 몇 개의 잎이...

정성을들여서 상자에 떡집이름과 장인의마음을 글로올리며 인연이닿아서 잡수시는분들에게 귀한약속을하고 있습니다 ""제가 정성...일이 두루두루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무섭고세찬 비도 아름다운세상을 만들고있으니 아짐은 오늘도 살맛나는세상...

시작으로 떡집의 떡배달,학원 학생차량 운전,목욕탕 청소 일등 실로 엄청난 일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한 40대의 이야기에 그분에게 감사의 마음과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들었읍니다. 이야기를 죽읽어가다 말미부분에 "아 하느님 감사...

찾아왔다. - 살맛나는세상 서울 종로구 부암동. ‘청와대 뒷동네’라고도 불리는 이 마을에선 모든 게 느릿느릿 흘러갑니다. 쌀집, 이발관, 중국집이 오종종 붙어 있는 골목길을 주민들은 ‘세월아 네월아’ 찬찬히 걷고, 슈퍼 앞 평상에 나앉은 할머니들...

서울떡집 남자 사장님입니다. 남자 사장님은 만나 뵌 적이 없습니다. 잠시 당황했지만 혹시 하는 마음에 인터뷰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도 예상 밖입니다. 인사드린 적이 없는 남자 사장님께서 인터뷰를 흔쾌히 승낙하셨습니다. 현재...

아니라 살맛나는 세상을 만듭시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대장장이는 쇳덩이를 가지고 원하는 도구를 만들기 위하여 쇠망치로 계속 두들깁니다. 쇳덩이는 불꽃을 튀기면서 얻어맞으며 꼴을 갖추어가기 시작합니다. 쇳덩이를 뜨거운 불 위에 달구어 꺼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