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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려고 감사할 일들과 친해지며 보람된 것들로 인생을 즐거워합니다. 가벼운 몸짓이 얼마나 편한지를 오랜만에 느껴 봅니다. 이런 것을 살맛 나는 세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원 의자에 구멍 나 떨어진 나뭇잎에서 내 가슴이 시원한 가슴을 느껴...

가정 이웃 사회의 행복은 양심으로 씨줄 삼고 관심 배려로 낱줄 삼아 몸과 마음 균형 잡는다 이 세상 벗어나지 않고 살맛 나는 세상 연꽃 향기 가득한 마음 정원을 만든다 한여름 복날 도해 몸과 마음이 따뜻한 한여름 너무 더워 가만있어도 땀나면 사람도...

쌓이고 장미넝쿨도 저를 봐달라고 쫑긋 ㅎ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 요래 재활용도 안하고 양심불량 여기도 양심불량 거미줄에 그...조금있음 다 사라질 이곳들 동내 연서시장 이래요^^ 연서의정원 오실라우 커피는 내가쏜다^^ 주말이면 장터처럼 한약 아저씨...

세상 살맛나는 세상(박경선 칼럼)180321.hwp http://www.idaegu.co.kr/news.php?mode=view&num=254499 박경선(대구교육대학교 대학원 아동문학과 강사) ‘저 사람은 자기가 맡은 일을 과연 즐겨하는 것일까? 최소한의 책임감은 있을까?’ 불성실하게 일...

눈부신 가을하늘을 자세히 본 적이 있습니까. 아침에 일어나 정원에 핀 들국화를 본 적이 있습니까. 이슬이 눈가에 맻힐 정도로...푸르름과 풋풋한 삶이 살아있는 우리네 정서입니다. 아직 살맛나는 세상이지요? 이번 공연팀은 22일에 청도 도착해서 열흘...

더 살맛나는 곳으로 바꾸고자 노력한다. 그는 건축가로서의 투철한 사명감을 지닌 듯하다.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만이 건축가 역할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건축가 김수근 선생 문하에서 10년을 일하다가 1989년 독립해 ‘스튜디오 메타(Studio...

집 주변에 심어 가꾸어 볼겁니다 카모마일 맞나 이름을 몰르긋네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꽃길로으로 조성중 입니다 집 앞 작은 정원도 채워가고요 수레국화가 활짝피였고요 바람꽃 백두산 풍로초 ㅇㅇ아재비~~~ 오디 산딸기가 지천으로 나올때가 되여갑니다

열심히 세상을 살려고 노력하던 남편이었다. 다니던 성당에 발길을 끊었다. . 그리고 고통 가운데 해산을 했다. 남편이 바라던 대로 아들이었다. 그녀는 아들을 안고 남편의 고향을 찾았다. 동해가 보이는 산자락에 남편은 잠들어 있었다. 그녀는 포대기를...

유럽의 정원 같은 공원을 실제 대한민국 이 나라에서 직접 목격하고 있다는 생생함이 감탄과 짜릿함마져 느껴져 온다 초막골 생태공원에 이르러 다시 숲속으로 들어가 주민들의 휴식처.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 겸 친 자연환경으로 조성한 생태공원은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