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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맛집이라고 소문 난 집에는 거의 집밥 수준 이었고 실망 이었다 이제 한주일만 있으면 창원으로 간다 자매들과 이렇게 기쁘게 잘 지내고 다리도 좋아지고 일터로 갈려고 하니 어딘지 마음이 찡하다 사는 게 뭔지 살아가는 게 뭔지 또 다시 넘어지지...

주시는 "소문난 초량 할매집".... 가격도 좋고 재료도 신선하고 ...언제 먹어도 맛난 집입니다... 위치는 봉생병원 뒷편길에 홈플러스 슈퍼가 보이시는 곳에서 찿으시면 노란색 간판에 상호가 보입니다.. 전화번호는 (051) 464 - 0208 이니 참고하시구요...

않는 나는 오늘의메뉴 한방오리탕이 나오면서 조금은 걱정이 되더군요~.. 어딜가든 국물만 조금 먹고 나왔는데 오늘은 어떤 맛일까...? 살짝 걱정이 됩니다.~ 다른분들이 말하기를 오리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음식이라 하더군요.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은...

안뇽 나는 오늘듀 아이 모임하고 헤어지곤 집............... 가는 길일까~ 아닐까~ ?.? 오늘 어쩌다보니 모임 인원이 늘어나서 대규모 모임이 됐쨔요 🤘🏼 아이모임하려고 룰루 ♡ 이미지각이지만 최적의 루트를 찾아서 역까지 버스를 타고 가는데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