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제 집에 와서 책상 앞에 앉아 울 카페부터 들왔어요ㅋㅋ 음,, 오늘 쥔공은 어제 물밥 주면서 찍사한 소후렌군생입니다. 요즘은 시도때도 없이 물질 열씸히 합니다. 살도 오르고 또 일교차가 심해 물도 이쁘게 들어 가네요. 다육맘들 살맛나는 시간입니다.

세 상 은 살 맛 세상은 그런대로 멋있는 세상같아 상당한 인내심도 필요는 하겠지만 은근히 끌리는정 모른체 할수없고 살며시 딸아나와 심호흡 해보지만 맛좋은 시절들은 이제다 지나갔네

나는 세상... 살아가는 얘기를 올릴수 있는 공간에 뭘 쓰나....하던 차에 ㅎ 오늘은 지난번 멸치 볶아준게 너무 맛있어서 손맛 칭찬을 백배 했더니만 세상에나 또~~~멸치에 전복죽을 챙겨다 주고 가네요 👍 피아노 책이 죄다 어디로 가버렸는지...

살맛삶~~~~~~ 살-고 싶어 사느냐, 죽지 못해 산다''라고 하는 님들을 보게 될 때가 있는 데, 맛-깔나는 삶을 기쁨을 감사를 모르고 살아가는 분이 아닌가를 생각하게 돼. 나-도 억울하고 슬프고 보기 싫은 성격의 소유자를 봐도 불쌍히 여기는 마음 는...

살맛 나는 여정/김법정 갈팡질팡 인생은 선택과정이라는데 맘 가는 데로 뼈아픈 계단일까 유행처럼 황톳길 거닐까

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40447367 "탈출 얼룩말 '세로' 덕에 살맛나요"…대공원 상인들 '활짝' [현장+] "탈출 얼룩말 '세로' 덕에 살맛나요"…대공원 상인들 '활짝' [현장+], 김세린 기자, 문화스포츠 www.hankyung.com 동물원 스타...

혹자는 세월이 화살처럼 빠르게 지난다지만 아기들 커가는걸 보면 우리 어른들은 늙지도 않는거 같습니다. 세상에 태어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이 되었습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살면 살수록 살맛나는 전원생활의 사계절 집을지은지 4년이 되었네요 집짓기전 많은정보를 아래카페에서 수집했어요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에 마음전하고요 이곳 방문하시는 모든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가을의 전원 전경...

한시름 놓았어요 비가오니 가을같아서요 무더 위도 차츰 사라지겠죠 연거퍼오는 가을비에 휴우이제 살맛 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