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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짙은님 안녕하세요 불금 이브인 목요일 화이팅 외치며 살포시 한자리 차지합니다~~^^ 주주 클럽 ㅡ 나는 나(때때때때~~) 장나라 ㅡ Swee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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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가 살며시 인사해요!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몇일 따스하니 2월에 이식한 매화가 이쁘게 꽃을 피워줍니다! https://youtu.be/KR_JFkDC7W4?si=CI1sght9MOe0X280 요 녀석들 출가시킬때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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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며시 -보라시인- 살그머니 살살 그 겉에서 간지러운 듯 몸을 움츠린다. 슬그머니 슬슬 그 속에서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기어서 들어가는 숨이 가쁘다. 뭔가가 감정이 불그스름 솟아오르는 듯, 무심한 듯 들어선 방에서 문을 열고 빼꼼히 내미는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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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 신청합니다 ....^☆☆^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인대장님 !!!! 따뜻한 차 한잔 마시다 보니 도봉산에 봄 소식이 왔나 궁금하여 확인차 !!! 부끄럽지만 살방살방 부탁하며 이슬이 살며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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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 그대 곁으로 202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lizée - La Isla Bonita Mariah Carey - Without You 라포엠 - 바람의 노래 [불후의 명곡] 곤빛님 방송 잘 들을게요 오늘은 제 이야기는 심풀하게 하고요 ~~^ 그저께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소개됐던 '난민들 신발 전시한' 튀니지 제르바 시민이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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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 살며시 신발을 내다 놓았다/강순예 2024.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 앞에 살며시 신발을 내다 놓았다 강순예, <섣달그믐 밤> [겨레문화와 시마을 209] [우리문화신문=김영조 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장] 섣달그믐 밤 - 강순예 “오늘밤에 온단다, 신 없는 아이. 고샅마다 집집마다 들어가 이 신발 저 신발 죄다 신어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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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문을 살며시 여는 그모습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양의 인사는 따스함 전하고 쌀쌀한 날씨 너무 차갑고 시간은 잠시머물듯이 스쳐지나가는 마음으로 서성이듯 한데 녹지않은 눈은 따스한태양 기운받아 눈물이 되어흘러 가네그려 사랑도 우정도 인연도 스치는 세월에 묻어가는 멋진 친구들과놀다 가는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