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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살모사같았어요. 집으로 오니 친구들이 있었고 한시름 놓는데 갑자기 발바닥이 따끔한거예요. 맨발인 상태로 발바닥을 이리저리 한참 살펴보니 구멍 두개가 나란히 보이더라구요. 순간 뱀한테 물렸구나란 생각에 급하게 두리번거리니 거실쪽 탁자위...

가늘 가늘한 뱀이 많이있어요. 그런데 구군가가 저에게 살모사 새끼뱀을 젓가락처럼 챙겨서 저에게 주었어요. 저는 원래 있던 뱀의 입을 벌리고 살모사 새끼뱀의 머리를 집어넣었어요(먹이려고) 살모사 새끼뱀이 스스로 뱀의 입속으로 들어가더니 뱀의...

처음엔 살모사같은 황토색뱀이 저를 처다보며 막 쫓아와서 발로 걷어차려는순간 저의 발을물고 뒤로 빠지더니 다시 또 물려고...것 같았는데 다행히 조취가 없어도 전 죽지 않더군요. 두번째꿈은 해변가 오래된 어떤 건물벽같은데를 어렵사리 걸어가고...

조그마하고 가늘고 긴 뱀한테 오른쪽 배를 물렸습니다. 오른손으로 잡아 떼다가 오른손도 물렸습니다. 확실한건 까치살모사였습니다.(붉은색섞임) 해몽 부탁드려요.....

0 해몽 2023.09.28 08:29:27 판사가 사실에 입각해서 판결해야지 피고인의 감정적 호소에 움직여? 아마추어야? 직업적 개념도 없나? 기본에 충실해야지! 전 국민과 자당내에서도 인정한 범죄자인데! 이러니 판쇠/OO라 부르지! 답글작성 5 0 진오석...

박유일(朴惟一)의 꿈은 유명하다. 산기슭에 두 마리의 용이 내려왔다가 해충과 살모사로부터 곤경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본 꿈으로 용으로 표상되는 인물이 해충과 살모사로 표상되는 무리들(왜적)로부터 곤경을 당하고 있음을 계시해주고 있는 꿈이다. 민속...

저는 어쩔 수 없이 벽쪽으로 점프를 해 잡고 올라가려하는데 여러마리의 뱀들이 갑자기 제 다리에 달라붙어 저를 떨어트리려는 찰라 꿈에 깨어 났습니다 깬후에도 어느정도 다리에 감촉이 있었습니다 해몽좀 부탁 드립니다 제가 생각 하는 해몽이 아니였음...

순간 “살모사다.” “술 담그면 지기겠다.” 바로 접수를 하였습니다. 비닐 빠재기에 넣어서 꽁꽁 묶어서... 얼마나 큰지.. 비닐 빠재기가 묵직하였습니다. 차에 실었습니다. 요놈이 자꾸만 꿈틀거립니다. 보니.. 머리를 빼꼼히 내밀고 있습니다. 멀미를...

머리 끝쪽엔 갈색인지하는 색깔로 뭐가 작은장식같은게 달려있었어여 어쨌든 뱀이 좀 이상하게 생기긴했는데 꿈속에서 제가 독사라고했어여 살모사같은 그뱀이 머리를 새워서 주변을 살피듯이 둘러보는거에여 제가 뱀이있다고 저거 살모사같은 독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