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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흥분한 어조였다. 「누구 ?」 나는 도깨비에게 담배를 권하며 물었다. 「아 고 살모사 말이야 !」 「살모사 ?」 「그래. 고 살모사너무 새끼 짓 아닌가. 서른 네 명이나 된단 말이야.」 도깨비는 또 한 번 시체를 돌아보며 분개하는 것이었다. 나...

방송에 나온 뱀 아니 먼 ㅠㅠㅠㅜㅋㅋ커ㅜㅜㅜ첨엔 웃었는데 아마 새끼살모사 추정된다는 글보고 개식겁,,,,진심 큰일날뻔했잖아요 ㅜㅜ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

아무리 새끼살모사라지만 ㅋㅋㅋㅋㅋㅋ 저를요? 손으로요?

씨앗 채종전 크기를 자랑하려고 *김치* 미니호박도 *치즈* 이제 금나와라 뚝딱하니 오마이갓 뱃속에 씨앗이 아니고 오이묘가 殺母巳새끼쳐럼 씨앗은 20%정도만 남기고 나머지는 비암새끼? 공기도 없는 뱃속에서 어찌 이런일이 오래?살다보니 별꼴을 다본다

뱀은 삼각 머리 곧게 들고 공격 자세로 새끼보호 모성애를 발휘한다 장마 끝나고 메밀꽃필 무렵 논 볍 이삭 여물때는 특히 산하...벼논 헤치고 들어가 중간쯤 맨발 왼쪽 정갱이가 딱큼해 벼이삭 헤치고 보니 살모사 뱀 다리를 물고 번쩍드른 발에 축느려져...

카카오 통합으로 오랫만에 들어와 보네요 살모사는 잘먹으면 어미뱃속에서 어미배를 통해서 새끼를 낳는다는데 요즘 이상고온과 계속된 열대야로 채소도 수난을 당하네요 위의 사진은 동남아 오이와 토종미니호박 인데요 위의 사진처럼 채종하려 배를...

난태생이며, 5-9월에 짝짓기하고 8-9월에 2-20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독이 있으며 성질이 사납다. 물고기, 개구리, 도마뱀, 뱀...경남 야탐 노트 국립생물자원관에 검색을 해 보니 살모사 같다. 이상하게 개족도리풀이 있는 숲을 들어가면 뒤가 당겨서...

그대손길 머무는곳/글:글읽기 제 목 꼭 살모사 새끼 같구나! (2003-02-17) 글쓴이 XX@XX 조 회 428 추 천 3 점심을 먹은 후, 누군가가 갖다 놓은 오렌지가 눈에 띄었다. 오늘따라 어쩜 그리도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지... 단...

작아도 살모사라고 고개를 빳빳이 들고 가는 녀석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휴~ 새끼라도 물리면 클납니다.. 먹머구리... 어릴적 우물가에 가면 눈에 띄던 녀석. 아버지가 구워주시던 개구리 뒷다리를 뭔지도 모르고 맛잇게 받아먹던 기억이 어렴풋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