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너무 신기해요. 손바닥에서 살모사가 태어나요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무사는 살무삿과에 속하는 파충류의 일종인데, 복사(蝮蛇), 섬사(蟾蛇), 살모사(殺母蛇)라고도 합니다. 알을 깨고 태어나는 난태생으로 새끼가 어미의 몸을 파먹고 나 오는 듯하여 어미를 죽이는 것처럼 보여 살모사(殺母蛇)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훗날...
-
57. 살모사 - 이범선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다. 분명히 자기의 어머니도 어디 앉아 있으리란 생각이 문득 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모두 엎드려 있기 때문에 알 수가 없었다. 살모사는 크게 한 번 심호흡을 하였다. 그리고 방아쇠에 손가락을 가져다 걸었다. 바로 그때였다. 저 앞쪽 단 위에...
-
살모사와 새섬매자기(24.8.28)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새와 살모사와 고양이와 너구리라니. 시골집이지만 풀이 우거지니 크기가 다양한 친구들이 동거한다. 매일 삶의 비극과 희극이 교차한다. 어수선하게 이렇게 우거진 속에 산다. 오전에 마침 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한 강진만 관련 연수가 있어 생태공원에...
-
새끼 낳는 동물 알을 낳는 동물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충류, 양서류, 어류, 곤충류는 대부분 알을 낳아 번식한다. ❤️ 오리너구리, 바늘두더지는 포유류이지만 알을 낳는다. ❤️ 살모사는 어미 몸속에서 알을 깨고 새끼로 태어나요 ❤️ 상어는 종류에 따라 알을 낳기도 하고 새끼를 낳기도 한다고 함 ❤️ 바다 거북이...
-
까치살모사(칠점사)라는 녀석과 함께(?) 부처님을 만나다. 답사 1일차..완주..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지 몸통이 절반만 들어간다. 몸통을 보니 독사다. 까치살모사(칠점사)인 것 같은데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곧 몸을 돌려 경계...아무 생각없이 걸터 앉았으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 지 알 수 없다. 하산해서 검색해 보니 까치살모사가 맞다. 전혀 예상...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대형 꽃뱀을 살모사로 착각하다니.. 2007.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끄러운 것은 이 대형 꽃뱀을 보고 놀라서 당황하여 살모사로 착각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둥근 반점만 보아도 살모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텐데...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요 정신이 나갔었나 봅니다. 분홍싸리, 독싸리이지요. 노랑싸리// 마찬가지로 독이...
-
Re:살모사 형 멜 주소를 알고시포요... 200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쮸에~~~니 하오~~~ 내 안 갈켜줬남?...해롱해롱... 암튼... XX@XX (중국어로 살모사를 샤무셔...라고 발음을 허지) XX@XX 무릎은 괜찮구?...술은 자제를 허구있것지?... 몸이 그려서 어디 담에 산에서 또 만날순 있것어...
-
4/3/금. 까마귀와 살모사 2015.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마귀와는 전혀 반대의 상징이 되고 있다. 살모사라는 이름 자체가 부모를 죽이는 자식이다. 물론 살모사는 부모를 죽이지 않는다. 다만 살모사 어미가 알을 낳지 않고 제 몸 속에서 키워 새끼를 낳기 때문에 보통 뱀과 달리 어미를 찢고 나온다고 생각...
-
★ 독사와 살모사 ★ 201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살모사 새끼가 어미를 잡아 먹는 것으로 아는데 모든 뱀은 다 알을 놓지만 살모사는 새끼를 낳습니다. 태반도 없는 배속에 알을 키워서 그 알이 배속에서 부화까지 시킨다음에 배 밖으로 내 보냅니다. 뜨거운 여름에 새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