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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초 - 이영희(이서연) / 2024. 6. 제272호 신인상 수상작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초 / 이영희(이서연) 2024. 6. 시금치를 다듬고 있다. 노지에서 자란 시금치는 짧고 굵으며 붉은 뿌리에는 흙이 덕지덕지 붙어 있다. 녹색의 잎은 모양도 크기도 제각각이다. 붉은 뿌리에 짙은 녹색 잎은 영양분이 듬뿍 담겨있다는 걸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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푯대를 향하여 201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에 살아가야 할 이유가 하나남이 이땅가운데 자신의 생명을 버리시면서 오신 그 이유가 지으신 그대로 회복시키며 십자가의 길로 아버지의 뜻을 기꺼이 이루신 그 마음 그 사랑을 늘 내 마음 가운데 잊지 않고 기억하길 원합니다 사람의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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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모에서 감사 챌린지 시간에 나누는 5팀의 간증을 올려 드립니다.^^ 2021.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주시는 영적인 리더가 있으매 감사했습니다. 🌱김자선집사님 로마서 설교가 어렵다고 느끼며 책으로 나오면 그때 읽으면서 깨달으리라 생각했던 저의 안일함과 나태함을 깨뜨려주시는 주님의 사랑😭😭 더~자세히 더~쉽게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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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당장나와 ᆢ탈북자와 고백남기농민과 그가족의 인권 2016.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이영희 교수의 저서'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에서 봤는데 6.25 당시 부산 동광동 특무대에서 부산지역 민간인을 밤마다 송도앞 먼 바다로 보도연맹원 산채로 수장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일본 대마도 일본 본토까지 수많은 한국인 시신이 떠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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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11/23) 2010.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약을 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전했다. 남 씨는 오늘 서울연세병원을 퇴원해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임영신 기자 / 배미정 기자] ----오-늘-의--소-사---------------------------------------- 1896년 화폐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