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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른이모 (이모부 부인의 자매)가 같이 나와.. 선천적으로 장애인인데 날 키워주셔서 나한텐 제2의 엄마같은 존재인데 수명이 일반인보다 짧거든.. 꿈에서 이모부랑 이모가 같이 지나간다거나. 나랑 이모 이모부 셋이서만 차에 있다거나. 꼭 다른...

생겨도, 엄마 아빠 사이에 우리가 늘 앉는 자리를 지키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대개의 개신교회에서와 마찬가지로, 주일아침예배 때마다 목사님께서 특별히 근엄한 표정을 지으시는 때가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거의 지상의 소리가 아닌 듯한 음성으로...

하고 살아. 근데 그러고 싶니? 넌 진짜 살이 뒤룩뒤룩쪄서 얼굴이 터질거같애. 툭치면 굴러갈거같애 너는. 그냥 꼴도 보기...참고로 나는 165/63였음..) 내가 거실 소파에 앉아있으면 엄마는 꼴보기 싫다고 방에 들어가라고 윽박 지르고 그랬어 이런 가스...

지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내 삶의 중심에 계심을 왜 깨닫지 못하십니까? 그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완전한 승리와 완전한 구원이 있을 것임을 왜 확신하지 못하십니까? 오직 우리와 함께 하신 그 분을 바라보십시오. 이것이 믿음입니다. 여러분,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