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암말기아버지 매주 찾아봬라" 의사 처방에 ... 아들 "바빠서 그건 좀" [김범석의 살아내다]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전문은 여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0112 "암말기 아버지 매주 찾아봬라" 의사 처방에...아들 "바빠서 그건 좀" | 중앙일보...
-
2024.12.17.하루하루를 살아내다~~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는것이 누군가는 아직 열정이 남아 있어서라고 추켜세워주었지만~~ 내 젊은 날, 20대에서 30대를 거쳐오는동안 정의는 살아있으되, 정의로운 세상이 되지 못했고 그것을 방관하면서 살아왔던 지난날이 있었고 그렇게 살아내며 살아왔던 지금의 나를 보니...
-
『말씀을 살아내다.』 2024. 09.01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을 살아내다.』 2024. 09.01 마가복음 7:5-8 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준행하지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6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
-
'좋은 소금 매실(암바이, 塩梅)'로 살아내다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滝野隆浩の掃苔記 滝野隆浩の掃苔記 | 毎日新聞 社会部・滝野隆浩専門編集委員のコラム。 mainichi.jp 「いい塩梅」で生き切る 滝野隆浩 オピニオン 朝刊総合面 毎日新聞2024/10/13 東京朝刊有料記事947文字 内藤いづみ医師の最新刊「いい塩梅でサバイバル...
-
제 힘껏 살아내다/류근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힘껏 살아내다 류근 지음 참 못생긴 사과 세 알. 어머니 돌아가시고 그 텃밭에 한 그루 남겨져 있던 사과나무에서 열린 사과란다. 충주 큰누나가 발견하곤 그걸 따서 다른 채소들과 함께 보내왔다. 가슴이 시큰해진다. 사과가 열리리라는 기대 없이...
-
2024-04-08-김범석의 살아내다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Opinion : 김범석의 살아내다 “암말기父 매주 찾아봬라” 의사 처방에...아들 “바빠서 그건 좀” 중앙일보 입력 2022.11.24. 00:05 김범석 서울대 암병원 교수 시골에 사는 팔순 노인이 폐암4기 진단을 받았는데 항암치료를 거부했다. 보다 못한 서울...
-
11/14.(목). 연극 "살아진다 사라진다" / 시크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주인공이라기에 매우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나머지 삶을 정신 온전할 때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나답게.. 살아내다"가 사라지는 것? 저는 연극 주제를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건강한 몸과 온전한 정신으로 우리는 얼마나 살 수 있을까요? 어디...
-
[2023-08-07]삶으로 심판을 살아내다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으로 심판을 살아내다 [ 예레미야(Jeremiah) 16:1 - 16:13 ]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 땅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며 자녀를 두지 말지니라 3 이 곳에서 낳은 자녀와 이 땅에서 그들을 해산한 어머니와 그들을 낳은 아버지에...
-
삶으로 심판을 살아내다-오늘의 우리도 음행한 이스라엘과 같다 (렘 16:1-13)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 두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매일성경, 2023.07/08, p.124-125, 삶으로 심판을 살아내다, 예레미아 16:1-13에서 인용). ① 하나님은 선지자에게, 사회적 단절을 경험하면서 직접 살아내는 삶을 통해 심판의 메시지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