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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병원 갔더니 아마 연골이 퇴행하다가 찢어졌을거라고... 그래서 걷기도 많이 못하고, 좋아하는 자전거는 더욱 못타고...을 사서... 서서 일하기도 했고요. 그래도 여전히 고관절 통증이 있어서,,, 운동은 못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6월에 급격하게 살

입장에서는 병원의 수속이 복잡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 애로사항이 많다. 좀 더 마음 편히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가 정립되었으면 좋겠다. 의사면허를 획득하려고 막대한 돈과 노력과 시간을 들였다. 물론 질 높은 삶을 영위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피부가 찢어졌을때 일 것입니다. 피부가 찢어지면 우선 많은 양의 출혈에 당황하게 되는데 인산의학을 공부하는 사람 조차도 병원 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앞으로 병원가서 돈버리고 시간버리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왼쪽 사진...

오늘 짐 나르다가 서랍장 윗부분이 부숴지면서 코 볼쪽이 찢어졌습니다. 시골 동네병원 외과가니까. 우선 급한대로 찢어진거 꿰매야 한다고 해서 마취 안하고 꿰맸는데… 1. 흉이 원래 잘 지는 스타일이라 내일이라도 성형외과 가 흉 안지게 잘한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