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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기 미제사건 - 세타가야 일가족 살인사건 2024.07.05
외국계 기업 회사원), 부인 야스코(泰子, 당시 41세, 자택에서 학원 운영), 딸 니이나(にいな, 당시 8세), 아들 레이(礼, 당시 6세)가 숨져있는 것을 부인 야스코씨의 모친이 발견했다. 바로 옆집에 사는 야스코씨의 모친이 딸의 집에 전화를 걸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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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이 착하니 저걸봐줬지 2024.10.23
하고싶은데로 애들키우려고 한달 교육비800이머니? 어디 대단한 기업 오너가에 시집가서 그러던가 최민환있는 그룹 이홍기말곤...살고 술도 남자들이랑 마시러가고? 이혼 안하면 살인일어나 남펀이 착한인격이라 널 곱게 봐줬지 일반인은 너같은애 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