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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기억 2019.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지순례 후에 사순시기를 지내는 지금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40일을 광야에서 단식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사순기간 동안은 술도 끊고 하루 한끼만 먹자고 재의 수요일 마음 먹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언제였든지 아마도 10여년 전부터 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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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살인사건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은 빗물이 그녀를 자르고 있습니다 빗물에게 수배령이 내려졌습니다 그녀의 눈썹에 장대비의 설움이 그려졌습니다 살인의 기억은 빗물의 숨통을 끊는 것입니다 계간 『불교문예』 2022년 가을호 사람이 살고 죽은 이유가 수만 가지는 될 것이다.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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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기억님 <-- 봐주셈 2009.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고도받아여 ~ // 태클은 언능꺼지셈 올리는데 꾀시간이 오래걸리네요 ............... ㅜㅜ 울고시픔 .. 앞으로 많이올려서 충고받을라그랫는데 시간아까워서 못할뜻.. 아니면 한번에 몰아서 올리도록함 .. ㅇㅇ ^^ 악플달지말고 이쁜글달아줍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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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수. 살인의 기억 2016.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인의 기억 일주일 전 나는 다시 군에 대한 꿈을 꾸었다. 연병장의 자살명령 같은 악몽이었다. 소대였다. 어느 동굴의 토벌이 임무였다. 내가 갔을 때 군인 2,3명이 한 조로 사람들을 처형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속한 조의 군인들이 총검으로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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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미친 연기합 때문에 회자되는 프로파일러 vs 연쇄살인마 취조씬.jpgif 2022.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개소리에 눈 질끈 감아버리는 송하영 남기태는 잔뜩 상기된 표정을 하고 마치 고삐 풀린 말처럼 살인의 기억을 생생하게 쏟아내기 시작함 (대충 살인이 흥분되고 행복하다는 헛소리 중) 받아적으려다가 내용이 좀 그래서... 궁금한 여시들은 영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