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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82 6월8일[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꽤 난감한 사건이 하나 발생합니다. 인간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때, 소년 예수님이나 마리아 요셉이나 양측 다 실수랄까 과실을 저질렀습니다. 12살 소년 예수님께서 축제가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에 홀로 남아버린 것입니다. 부모님의 허락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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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06 201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 : (O.L. 오기로) 아뇨, 강현깁니다. 제이름을 걸고 맹세해요. 강현기가 살인자예요. 명 섭 : (암담하게 보는) 찬 석 : (지갑 꺼내며 일어선다) 차값, 제가 계산하께요. (나가려는데) 명 섭 : (툭) 그래, 나라면 죽였을거다. 찬 석 : (돌아보는) 명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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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회 ] 보디가드 (2003.07.26) 200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자.... 살인자로 보겠네? 유성 이 자식이 재수 없게....그럼 넌 뭐야? 세준 나....? 나야 뭐 시국사범 내지는 경제 사범으로 보겠지 유성 (웃으며) 야야...그럼 경탁이는 응 경탁이? 경미 울 오빠? 뻔하지 폭행 전과자.... 별 달뻔 했잖아. 유성 야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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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 마지막회 대본입니다! (무지길어요) 200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잖아....살인자....거짓말쟁이.. 한새 주먹이 바람을 가르며 유철 턱에 강한 어퍼컷을 날린다. (플래쉬) 21. # 자이언트 체육관 (낮) 한새. 억지로 기억을 떨치고 다시 래프트 잽내고 오른손 주먹 나가려다 또 멈칫한다. 한새 (E) 또 다치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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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 51 -60# 200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형인데..." "O형도 200까지는 할 수 있으니 이리 오세요." 수빈이는 헌혈을 하고 왔고... 옆에서...내 손을...꽉 붙잡은채...수술실의 불이 꺼지기만을 기다렸다. 10시...6시간이 넘는 수술시간... 그리고 곧...수술실에 불이 꺼지며... 얼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