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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 일반 정대철 "내가 30년 알던 정의로운 尹 어디 갔나, 그 모습으로 돌아가야"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한 여자를 얻었습니다...자업자득이고 대한민국의 불행입니다...젊은 나이에 사람관계도 복잡하고...주식도 잘알고...너는 그 많은 사람들중에 불여시를 골랐냐? 줏대가 없기로서니... 답글작성 3 0 넌누구냐 2024.10.01 08:04:48 30년을 속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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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래 칼럼] 의사를 '의새'로 악마화해서는 의정 갈등 안 풀린다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선배 선친들께서 만들어 주신 세계적 수준의 의료진 의료제도 연금제도들을 윤석열대통령은 유지만 잘하더라도 업적이 될것이니 내부는 노사모 문빠이면서 더이상 박정희대통령 흉내내지 마시오~~~!!! 그러다가 모두 깨지고 찢어집니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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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4일(수) 수요쁘락띠까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신 선배님 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분들을 찾아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난주의 수쁘는.. 지난주 수쁘에도 여러 솔땅인들이...시스템 에어컨장착에 이어, 남자분들의 탈의 공간도 생기고, 여자탈의실도 와보신분들은 깜짝 놀랄만큼 쾌적, 깔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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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82 6월8일[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꽤 난감한 사건이 하나 발생합니다. 인간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때, 소년 예수님이나 마리아 요셉이나 양측 다 실수랄까 과실을 저질렀습니다. 12살 소년 예수님께서 축제가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에 홀로 남아버린 것입니다. 부모님의 허락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