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가 안타까웠던지 비염에 좋다는 목련꽃차를 건네주었다 예쁘게도 포장한 선물 꾸러미를 보면서 친구들 10명 중에 살짝궁 나만ᆢ! 그것도 목련꽃이라니ᆢ 충분히 시심이 발동할 만한 감동 주는 선물에 가슴이 따땃해져 오는 걸 느끼며 생강 끓인 물에 목련꽃...

버지니아 님. 오시기전에 한번더 다녀갑니다 웅산 ㆍ박경호 ㅡ Volare

첫눈 2번 내린눈 창문 넘어로 살짝궁 먹고 싶은 딸기 청암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날씨가 너무추었요 좋은 아침 마음을 열러주는 따뜻한 마음 오늘도 맑은 웃음 속에 행복이 뜸북 들려있지요 겨울에 낭만 유괘하게 통괘하게 웃음이넘치는 오늘이 되세요...

집(카페) 탐방하기 * 중요도를 걷기ㅡ식사ㅡ커피 순서로 커피가 곁다리가 아닌 커피나 카페탐방이 일 순위이고 ㅡ주변관광ㅡ살짝궁 걷기ㅡ 식사& 술의 순서 ■커피에 죽고 못 사는 애호가가 의외로 많으셔서 예비회원이 10분 이상일 경우 운영진에 개설...

1시간은 무슨 5분 마냥 빨리 지나가는데 시간이여 너무하십니데 근데 사실 이 편지도 공개로 다른 사람들도 볼 수가 있어서 살짝궁 부끄럽긴 해 ㅎㅎ 그래도 보고 좋아할 민재를 생각하며!!! 아 그리고 난 맨날 네가 생각하는 거보다 너 사진 너 노래녹음...

먼저 은행나무로 지은 사행시 2편 입니다. 1편 은혜롭구나 가을 빛이 아름다워서 행여나 떨어진 잎들에게 눈물을 들킬까 살짝궁 걷는다 나와 닮은 얼굴을 한 노오란 잎에 무던히 마음이 가버렸네 - 은행나무 사행시(내마음) : 써니 마인 2편 은연중에 생각...

1972❤️꙰╋★--------- 1. 소문났네 소문났네 앞집 처녀 소문났네 뒷마을 삼돌이와 뜨겁던 그 사랑이 온 동네 소문났네 밤마다 살짝궁 숨어 만나 마음을 꽃피운 사랑 소문이 났네 소문이 났네 꽃바람 타고 뜨겁던 그 사랑이 마음 준 그 사랑이 온 동네 소문...

살짝궁 한컷

규식님은 찰칵 만 하고 있으면 쌩~ 하고 사라져 가시네요. 그렇다고 제가 하고 싶은 것을 놓치고 싶지는 않아서 밝은 달과 살짝궁 속삭이고 지나갑니다. 갑자기 산속에 폐가가.... 폐가를 지나 올라선 곳에는 아무도 찾아 주지 않아 넝쿨들이 제멋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