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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청정라거 여시 핸드폰으로 전화가 와서 주차장으로 가봄 “어이쿠. 제가 그쪽 차 살짝 박았네요ㅎㅎ“ 여시 차 상태 여시 “야 이 미친놈아 이게 살짝 박은거냐? 죽고싶어? 니 면상도 살짝 박아줄까?” 의문의 남자 “하하. 진정하시구요...

꽁다리처럼 작게 나오고 딱히 안아픈데 하

하영 요즘 중증외상센터 천장미 역으로 나오는중

게 관건 1. 닉네임도 웃긴.. 이런 패륜 개그에 웃는 나 제법 멋져요 2. 전자렌지에 뭘 돌린걸까 이 여시는 이제 남혐을 살짝 곁들인.. 3. 탕탕~후루후루~ 내 주변에는 웨 남미새밖에 없는지 저런 개그 해주는 친구들이 없는지 . . . 난 웃겼는데 안웃기면...

이종 형님들 생각은?

ㅊㅊ : ㅍㅋ

이렇게 추운날에도 활동 하네요.....🤨

일단 내가 도깨비 입장을 100% 대변할 수는 없는 사람이긴 함 46만따리 응원단장이라 한가지 확실히 말할 수 있는거는 형들이 우리 행동 하나하나에 막 관심 주고 조롱하고 그런거 관종으로서 고맙고 좋긴 한데 우리가 막 아형 연합 형들한테 화나고 그런...

길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