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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판 나 / 황장진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판 나 흐려서 보기 싫고 어두워 우울한 맘 해 솟아 기분 좋아 훨훨 활 날 것 같아 구름아 조심하거라, 눈치 좀 봐 표정들 *평강 황장진* 2024.10.4.9:56. 춘천의 동녘, 눈부신 아침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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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정간다니 시머니가 살판났네 했다고 글올린사람인데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밑에서 올라오는데..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아버님어머님 편찮으셔서 아범이 병원모시러 들락날라거리는데 장모가 살판났네 하시면 아범심정은 어떨까요 라고... 그런말 하거면 저랑 더 할얘기가 없다고 전화 팍끊으셨는데.. 저 이대로 끝장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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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열풍. 신문마다 지면 전체에 광고 - 출판사들 살판 났네요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겨레 신문 - 창비와 문학동네 전면 광고 한국일보 - 위와 같음 치과에서 동아일보를 보니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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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판 만난 야당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공화당과 민주당의 대선 판세가 요동치고 있네요. 우리도 국회 개원 2달여를 지나면서 기세등등한 야당 의원들이 살판났습니다. 걸핏하면 탄핵한다고 으름장을 놓고, 청문회에서 내정자를 핍박하듯 얼러댑니다. 우리말에 '살판'이라는 낱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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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라도 풀들은 살판이 났네요~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여름 풀하면 이 환삼덩쿨의 세력이 두번째 가라하면 서러울 정도로 무성하지요. 불리는 이름도 식케덩굴, 께끼덤불, 삼덩굴로 긁히면 따가워도 큰거 한덩굴 만나면 소꼴을 한방에 처리하였죠~ 잡초지만 나물로 해먹으면 맛있는 참비름도 이때에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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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18> 전통연희축제 '뛸판 놀판 살판'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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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순댁이 살판났네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순댁이 살판났네 개울 건너 음순골엔 초가삼간 딱 한집이 산다. 권진사 내외와 다 큰 딸아이, 이렇게 세식구가 입에 풀칠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세식구가 새벽부터 매달려 화전 밭뙈기 네댓마지기에 조 심고 메밀 심어 굶어 죽지 않고 목숨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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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사회적협동조합 살판 정기총회 공고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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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에 살판 났습니다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늦게 춤바람난 이젤 춤출수 있으면 뭐든 용서가 됩니다 ㅋ 내일은 제가 다니는 학원의 년말파티 토요일 은 토요일 대로 일요일 은 또 일요일 늘 하던대로 주말 주일 파티 25일은 크리스마스 파티 생각만 해도 신바람 났습니다 26일은 엄니 모시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