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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가르치는 중이다. 선을 위해 싸우는 혁명가는 감투를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짜"나 "기부"받는 것을 혐오한다. 4년 가까이 거짓말하는 그들을 용서할 수가 없다. 선한 사마리안 같은 아빠가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을 알면 싫어할지도...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를 읽고서 권하고 싶은 책 아름다운 모습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를 읽고서 [두라노 서원]에서 발행되는 생명의 삶 프러스라는 월간지를 정기 구독 신청을 했다.그리고 07년 1월호부터 받아보고 있는데 책말미에 의견...

수원기독초등학교를 설립한 김요셉목사님의 책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에서 나오는 내용중 일부 내용을 작은 메모로 남겨 보았습니다. 1. 첫번째 메모 참 배움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얻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이든 삶으로 가르쳐야 한다...

*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 독일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한 소년이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유력한 상인이었고, 온 가족은 유대 신앙을 따라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소년의 아버지는 루터교인들이 많은 도시로 이사하면서, '사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