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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다래 엄나무순고구마줄기 삶은시레기 연근 마늘분말 토종밤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현 삶은시레기 500g 4000 총8셋트 고구마줄기 건조180g 10000총10셋트원물에 담구어 두었다가 끓는물에 데쳐 사용하시면 됩니다고사리 고구마줄기 고등어 시레기 같이요리하면 맛있습니다 산밑달래 산밑에 심어둔것이저절로 펴졌서 눈밭에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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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말린 고구마순/ 토란대/ 가지/ 호박/ 고춧잎 50% 맛보기 이벤트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분전 까지) 특히 삭제하신 분께서는 다음 이벤트 참여를 금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삭제하면 등수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중복도전이나 자격이 안되는 분(이전 후기 미등재)이 도전하셨을때는 순위에서 제외합니다. 친사모에서 즐겁고 행복하고자 하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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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고구마 냉동보관 202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은고구마 냉동보관했던거 해동했습니다. 오랫동안 보관했던 고구마를 꺼내보니 말짱하여 상하기전에 깨끗이 손질하여 맛탕조금 만들고 나머지는 두번에 걸쳐 삶은다음 이렇게 나머지는 이렇게하여 냉동보관했다가 오늘 꺼내보니 꽁꽁 ~ 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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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삶은 여스님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구마 삶은 여스님 길을 가던 젊은 스님 하나가 반대편에서 걸어오던 한 예쁜 여승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순간 스님은 전기에 감전된 듯이 정신이 몽롱하고 다리에서 힘이 모두 빠져나가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날부터 스님은 틈만 나면 그 여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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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8일 월요일 출석부 / 고구마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기도 전에 먼저 목이 메어왔다 짐짓 모르는 척 물 한 그릇 건네준 어머니, 슬픔에 체하지 말아라 하셨다 제일 작은 걸로 골라...들이마시고 내 몫의 나머지를 흙 속에 파묻었다 고구마 먹은 나무와 꽃들은 어쩜 그리 잘도 자라는지 내 머리 위에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