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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7일 수요일 아침 책모임 7월의 책 페터 비에리의 [삶의 격] - 제8장 유한함을 받아들이는 존엄성- 부터 낭독하였습니다. 첫번째 시간에는 좀처럼 넘어가지 않던 책의 한 장 한 장이 중간을 넘어가면서 좀 쉽게 넘어가는 듯 느껴집니다. 깊고...

♡삶의 덕목(德目)과인격(人格)♡ 불만(​不滿)은 위(上)만 보고, 아래(下)를 보지 못한 탓이요. 傲慢(오만)은 아래(下)를 보고 위(上)를 보지 못한 탓이니, ​곧 비우지 못한 욕심(慾心)과 낮추지 못한 교만(驕慢)으로부터 자아(自我)를 다스리는 슬기로움이...

푸른 열정 삶의 향기 세상으로 아름답게 전하면서 의의생활 열매맺어 보람되게 살아보자 격려하며 응원하는 품격있는 인생여정

지식을 활용 다음 행선지는 어딜까?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은 곧 죽음이다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일은 곧 삶에서 자유를 얻는 격이 된다. 나는 그런대로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났다. 말할 수 있다 그건 천군만마를 얻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요즘에...

배우는 삶의 지혜 01.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고,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는 안된다. 02. 의심받을 일은 아예 하지 말라...

상황에 부딪혔을 때 예전의 반응을 되풀이하는 자신의 발전 없는 모습에 놀라웠다. 좀 더 깊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마침 좋아하는 밀라논나 장명숙 님이 ‘삶의 격’이라는 책을 소개해 주셨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책을 샀다. 처음엔 오프라인...

♣ 장소 : 꿈방 3시 모임 ♣ 참석자 : 송정화, 유현정, 홍민숙, 진미경, 이혜숙, 오현하 오늘을 끝으로! '삶의 격'이 끝났습니다~ 다음 번부터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읽기 시작합니다~ 회장님~ 책구입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받으신 책들은...

삶의 질 향상은 환경이 결정 하는수가 많다 타고난 팔자보다 그 타고난 환경이 중요한 거야. 환경이 거의 그 사람의 운명을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무슨 지역적인 거나 부모 환경이나 이런 환경이 중요하다 이런 말씀이야...

같격이 사라진 선비'라는 말이며... 소크라테스와 같이... 나사롓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전지전능'이라는 말과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이며... 지식을 초월한 '진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