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시 : 푸쉬킨 -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늘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에 지나가고 지나간 것은 다시 그리워 지나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하지 말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반드시 찾아 오리라 마음은 매래에 살고 현재는...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일지라도~ 러시아를 대표하는 국민 시인 푸시킨은 20대의 일곱 해를 유배지에서 보내야 했다. 전반부는 남쪽 오데사 부근에서...북쪽 유배가 끝나갈 무렵 그는 한 편의 짧은 시를 쓴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슬픔의 날 참고...
-
• Sop. 서경주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시킨 시, 김효근 역, 김효근 작곡) pf. 최은순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Sop. 서경주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시킨 시, 김효근 역, 김효근 작곡) pf. 최은순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쉬킨 시, 김효근 역시, 김효근 곡) - Soprano 박미자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15회 세일 한국가곡의 밤] - 장소 :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일시 : 2023년 10.10 (화) 오후 7시 30분 - 주최 : 세일음악문화재단 - 협찬 : 삼성증권, bread & co - 후원 : 서울특별시 | 서울문화재단 , 세일아트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푸시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2024.05.01
위대한 러시아 시인 푸시킨의 시인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입니다. 🌿 시의 구절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풍경, 생동감 넘치는 꽃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 삶의 희로애락 속에서 느끼는 감정과 시의 메시지가 영상과 어우러져 마음에 위로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