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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 푸시킨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시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Если жизнь тебя обманет,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Не печалься, не сердись. 슬픈 날을 참고 견디면 В день уныния смирись, 기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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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A.C. 푸시킨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 A.C. 푸시킨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멀지 않아 기쁨의 날은 찾아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언제나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에 지나가고 지나가는 것은 그리워지나니 <운산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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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p. 서경주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시킨 시, 김효근 역, 김효근 작곡) pf. 최은순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Sop. 서경주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시킨 시, 김효근 역, 김효근 작곡) pf. 최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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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시킨 詩 / 김효근 曲 - Sop. 이연화 - Pf. 최은순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JLb7aA9gJAU?si=gHqQ-vrdb-1zQu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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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202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면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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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민시인, 푸시킨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 그는 철없던 지난날의 회한이 혼탁한 숙취처럼 괴로워했다. 그래도 '지나간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이유는, 삶이 소중해서다. 푸시킨도 우리처럼 '코로나 시대'를 경험한 적이 있다. 1830년, 치사율 50%의 역병으로 모스크바가 봉쇄되어, 죽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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