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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코스로 단독 산행. 오랜만에 진달래 능선과 삼천사 계곡길을 연결하는 평일의 호젓한 산행.. 10:26 우이역 출발 백운대 가는 길 우이분소 옆 포토포인트에서 보이는 삼각산 연봉 10:36 봉황각 봉황각 (3.1정신의 발원지, 발상지. 붉은 벽돌 건물은...

조계종 삼각산 진관사 삼천사 ​ 얼마나 : 만보기기록 10362보 약7.3km 약2시간 ​ 그제 밤에 대구에서 올라온 처제부부와 어제 처남부부와 함께 요양원에 계시는 장모님 생신이라 찾아뵈는데 벌써 큰처남 식구들이 먼저 외출신청을 해서 밖으로 모시지 못하고...

아무리 삼천사 계곡에서 흡족했던 마음도 무더위에 급경사 오르막은 고난의 연속입니다. 홀로 가는 급경사 오르막에 홀로 핀 이름모를 노란 꽃 한송이가 외로운 나를 반겨 맞아줍니다. <10:40> 비지땀 흘리며 급한 오르막을 올라 널찍한 공터 소나무 그늘...

지리산 가는길] 사진전 자하 미술관에서 있었던 임채욱 작가의 사진전 [블루마운틴] 임채욱 작가의 북한산 촬영 사진 임채욱 작가의 사진집들 임채욱 작가의 지리산 촬영 사진 금보성 아트센터에서 있었던 임채욱 작가의 사진전 [인수봉] 임채욱 작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