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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식당이 있는 용궁면에서 오늘 산행지는 기답사 하여 다른 산을 가는 대원들 3명 내리고 조금 더 진행 (10;25) 산행 들 날 머리로 잡은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회룡포 주차장에 도착 바로 산행 시작합니다. 0km 0분[회룡포주차장](10;25...

예천하면 회룡포를 빼놓을 수 없어 2008년 9월에 찍었던 사진 두장.. 실제 보면 더 좋습네다.. 삼강주막.. 사진으로만 보다가 어제 드.디.어.. 100년도 더 된 주막의 주모가 돌아가시자 예천군에서 새 주모를 뽑아 보존한다는 .. 오른쪽 부엌문.. 왼쪽...

호 : 삼강주막 주 소 :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 166-1 번지 전 화 : 0 5 4 - 6 5 5 - 3 1 3 2 **분위기도 분위기이지만 ... 우리 부부의 입맛에는 ... 음식들이 생각외로 맛이 좋았고 ... 특히 김치와 양념장의 맛은 후한 점수를 주고 싶었음...

일시:2018.9.16(일) 전주06시(호남기사식당),군산06시30분(월명체육관건너) *장소:육지속의 섬마을 경북예천 회룡포 강변길,삼강주막 *코스:우망리마을회관-관세암-비룡교-야외무대광장-사림재-용포마을-제2뿅뿅다리-회룡포 - 제1뿅뿅다리-장안사쉼터...

주막이 되어 버렸다. 허나 오래된 기와집과 초가 가운데 식당이나 민박, 전통체험 공간으로 활용되는 집들이 적지 않다. 삼강주막은 길어봐야 100여 년 정도 되었고, 근래 손질을 하여 거의 새집처럼 되었기 때문에 한가하게 눈요깃감으로 둘 것이 아니라...

삼강(三江)주막 칠곡 농수산물 시장을 오가는 이와 상인들이 주로 술과 밥을 동시에 해결 할수 있는 식당이다. 삼강주막 :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에 있는 조선 말기의 전통주막을 일컫는다. 직장 동료와 같이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방문한터라...

취해 식당의 어색했던 분위기는 이미 망각에 묻혀버린지 오래다... 그 양도 넉넉하여 남기고 싶었으나 마음만 그럴뿐... 어느새 한그릇을 뚝딱 비우고 일어섰다... 그러고는 다시 버스에 올라 자리에 앉았다.... 머릿속에 만감이 교차한다.... 물론 사전에...

산행을 잘하고 모두 안전하게 제시간에 식당에 도착하여 잘먹고 즐거운시간 보낸 우리산내음카페 10주년기념 산행이었습니다 . 삼강주막 갈림길 김진호등 명사수를 배출한 예천은 활의고장이져..10:43 회룡포 주차장에서 용주8경시비 10:55 나중에 돌아올...

점심때가 훨씬 넘었다. 이곳에서 유명한 먹거리는 삼강변에 자리한 '삼강주막'의 막걸리와 도토리묵, 부치게 등이고, 식사를...순대집'을 찾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 크지 않은 시골 식당이지만 돼지막창으로 만든 전통 순대맛도 좋고 양념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