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싶어서 맛난것들을 챙겨먹었는데 맛을 못느낌... 그때부터 알아봤는데 코로나에 걸렸었나봄... 소고기 낙곱새 마라탕 삼겹살 라면 식혜 포도주스 오렌지주스 바나나 요구르트 등등을 먹었지만 미묘하게만 느낄수있고 (뭔가먹는다는것만 알지 블라인드...

이곳에 오면 맑은 계곡물이 있어 우리만의 수영장이 되어준다. 오자마자 텐트치고 계곡물에 풍덩, 맥주 한잔하며 땀을 식힌후 삼겹살 -> 막창 -> 라면 순서로 배를 채운다. 그리고 다시 물속으로 풍덩. 주변에 우리만 있어서 무한의 자유를 느낄수 있다.

삼겹살 조림 간장계란밥 해물라면 ??? 하이볼!!!

울듯 삼겹살도 15인분, 목살도 2kg은 구매해야됨 고기, 해산물, 야채, 닭가슴살(우지 요청), 냉동식품까지 골고루 고름 한쪽에선 소스 양념 구매, 한쪽에선 속옷 티셔츠 구매 여행 못 온 아스파라거스(리더) 카드로 구매 짐 들어주려고 다른 멤버들 내림...

15초만에 먹어치운 일화가 있다) 고기 구워먹는 와중에도 라면 7개는 모자람 이날 시킨 랍스터는 20마리 그중에 6마리는 진이...고기가격이 70만원 나왔습니다 - 소고기? - 심지어 삼겹살 - 삼겹살을? - 되게 많이 줄은거예요 저희가 데뷔 초반 때는 샤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