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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10월10~1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용인지구협의회는 자부담으로 경기지사 급식차량을 이용하여 동부봉사관에서삼계탕 200마리를 끓였다 첫날 오후 동부봉사관에서 닭비린내를 거두기위한 작업으로 소주를 희석한 물에 깨끗하게 씻어 냉장고에 보관하고...

1차 비린내를 날려버려서인지 잡내가 거의 없었고, 간도 삼삼하여 전혀 짜지 않고 쫀득하니 맛있네요~ 양념간장에 찍어드셔도 좋을듯 합니다. ※예전에 굴비 전문점 식당을 하셨다는 할머니 손님께서 부세보리굴비를 맛있게 찌는 요리법 팁을 알려...

이 더위에 닭개장 얼큰하게 끓여서 한대접 했습니다. 닭개장 하려고 노계로 삼계탕을 했어요. 일반 육계와는 확연히 맛이 다르지요. 특유의 닭 비린내도 없이 쫄깃쫄깃하고 구수해서 맛있어요. 닭을 삶아주고 살을 발라줘요. 뼈는 한건더 끓여서 육수를...

잘라주시고 날개도 잘라주시고~ 이부분들을 손질 해줘야 비린내가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한약재료 사서 한팩넣고~ ㅎㅎ 저는...좀 부스러져서 모양은 안예쁘게됐지만 처음 한 능이버섯삼계탕! 치고는 맛은 너무 일품☺️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다들 더위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