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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를 승계한 모습 그대로 사마씨 진나라에 승계하다 -등애와 종회 서로의 공을 다툰다 촉을 얻었지만 둘 다 돌아가지 못한다...후계 촉을 세울 대들보 상실 -제갈공명과 사마의 3. <삼국지1~10>을 완독한 후 기억에 남는 인물 바신 : 조조, 사마의...

하였다 하며 처신에 문제가 많아서 주위의 질시와 모함을 많이 받았으며 이로인해 결국에는 비명 횡사 하였던 것이다. 삼국지에서 등애 라는 인물을 보면서 성공할수록 겸손과 사양을 갖춘 인격체가 되어야 할것같음은 이를 반면교사로 삼을 일이다...

검각에서 종회가 강유랑 대치할때 등애가 결사대 만명만 달라해서 옆에 산길 (마천령) 돌아서 인근 성도지역 기습함 마천령이 이런 지형임 저때 등애가 60대 환갑이라 나이많은데 결국에 성공함

봤던 권선징악을 아직도 꿈꾸는 어리석은 소년은 아직 죽지 않았다. 게다가 성공하고 싶은 마음도 아직은 크다. 제 2부인 삼국지 영웅들의 전략 챕터에서 제일 눈길이 갔던 것은 바로 위나라 장수들 중에서 두 사람 등애와 만총이었다. 등애는 나처럼 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