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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知彼知己,百戰不殆"의 제갈량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는다는 손자병법 모공편에 실려있는데, 이는 결코 적극적인 물리적 전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즉, 손자가 강조한 것은 백전불태를 말함이지, 결코 백전백승...

과장이 있다 해도 그시대의 최고수준의 전략가+행정가인 공명도 결국에는 이해득실과 계산이 아닌 감정으로 움직였다는 점에서 인간세상이 재미있는것... 감정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가서 아무리 잘하면 뭐하겠어요 ㅎㅎ ㅈ빠지게 잘해줘서 통일하면 백퍼...

모름지기 사람이 뜻하는 바를 이루려면 하늘이 내린 때 (天時)를 잘 만나야 하며, 여기에 사람의 계책(人謀)이 더해져야 합니다. 조조는 정말로 이 두 가지가 신묘하게 맞아떨어져, 자신보다 훨씬 세력이 컸던 하북의 원소를 격파하였습니다. 지금 거꾸로...

군의관의 수술을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 ​ 삼국지의 진실과 허구 (중)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달아나게 했다는데 ? 전편에서는...정사속의 제갈량이 어떻게 소설에서 완벽한 군사 전략가로 미화됐는지를 알아본다. 用兵에 있어서 神技에 가까운 妙算을...

위해서..... 삼국지의 등장인물들이 다시 이 세상으로 환생해서 출현한다면.....??? 아니....이미 등장했었을 수도 있다....우리가 미처 모르고 있을 뿐.... 지구 밖의 외계인???.....별의 화신...산신령..... ‘봉신방(封神榜)’이 시작되었는지도...

ㅋ ㅋ 전 삼국지를 보면 제갈공명 전략가 처럼 500이 5천을 이길수 있도록 역전승으로 하는 전략가가 ㅋ ㅋ 제가 우연히 가다가 이겜을 받는딩 전략이 무었보다 중요해서 ㅋ ㅋ ㅇㅇ ;; ;; ;; ;; ;;

신뢰의 전략가였다. 유비는 강한 추진력이나 통솔력은 없었지만, 친화력과 흡인력(吸引力)이 강했다. 그른 스스로 진두지휘하는 방법보다는 능력 있는 사람을 일깨워 주는 민주적인 스타일의 소유자로서 사람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없었던 조조는 영웅의 면모를 갖췄다고 볼 수 있다. 조조는 실제 진정한 영웅이다. 3국의 정사(正史)를 다룬 진수(陳壽)의 ‘삼국지’는 조조를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지도자로 평가했다. 뛰어난 정치가이자 군사전략가로, 후한의 뒤를 이어 위나라 건국의...

제갈량 공명 그는 신의 경지에 도달한 기재였네 사마의 중달 그는 제갈량도 감당못한 냉철한 천재였네 주유 공근 수군전에서는 그가 최고이다 곽가 봉효 그가 요절하지 않았다면 조조가 천하를 통일했으리라 아! 이들중 건강한 이는 사마중달뿐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