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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의사 선생님께 제가 넷째를 낳을수 있냐고 물었다 해서 내가 머리가 지끈 아팠습니다 ,,,ㅎㅎ 겨우,,,, 4개월전 큰애네 집에 믿음표 도우미 이모님 다시 오셔서 지금은 마냥 해방감을 누리고 있습니다 ~~^^ 우리 둘째 손녀가요,,, 특별한것 없이 너무...

핑계고 나온 웃기고 좋은 사람들 싹 다 그 형제관계네;;; 부럽다;;;; (이유: 왁자지껄 사람많은 집이 부러움 2명보단 3명이 부러운데 4남매는 흔치 않으니까.. 딸딸아들 이런 집 말고 다 부러움) 유재석은 여동2까지해서 삼남매고.. 이 화면 속 셋 다 부러움

초보등산코스이기도 합니다 비가 오니까. 또는 날씨가 무더우니까 집에서 쉬어야지 하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시는데요 저희 삼남매들은 날씨에 게이치 않고 항상 활동적으로 바깥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정상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그동안...

오늘 들어갔습니다~~ 해생이가 심적으로 많이 흔들리고 있는 것같아서 맘이 좀 안 좋았지만~~ 어제 오늘 많이 다독여서 목포집까지 데려다 주고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해빠와 저의 맘처럼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고속도로~~ 해생이 잘 이겨내리라...

토요일엔 고려대학교 산책을 일요일엔 성당에 갔다가 집에서 농구하고 놀았어요~^^ 현종이 동생 둥이들의 걸음마 연습을 위해 유모차없이 갔는데 아직 너무 덥네요ㅜㅎㅎ

오랜만에 동생들과 즐거운 1박2일 이었네요 대청댐 육영수 여사님생가 대전에서 유명한 커피숖 등등 노래방도 가고 횟집으로 영양탕 집으로 어린시절 생각하며 솜사탕도 사먹고 찹쌀 호떡도 먹으며 웃고 또 웃고

우리집 삼남매 소금이 뽀또 다노 입니다 셋이 잘 지내서 너무 좋아요

살던 베타니아의 집은 주님이 피곤할 때 마다 수시로 마음 편히 머물렀던 ‘환대의 집’ 같습니다. 환대의 사랑에 환대의 사람들인 삼남매요, 환대의 집인 베타니아 집이요 이들을 닮은 우리 성베네딕회 요셉수도원입니다. 요셉 수도원뿐 아니라 정주의 삶...

진짜 사람 잘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