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왠지 해녀의 집 하면 작은 식당이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곳은 엄청 커요.. 첨엔 포장해서 숙소에 가 먹으려 했는데 그냥 저녁해결하기로 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전복죽 2인분.. 아이들이 있었는데 따로 그릇에 아이들꺼 담아주셨어요.. 거기에 문어 1kg...

나는 해녀가 너울 따라왔다가 부서지고 또 부서지고 비키니 수영복을 입지 않아도 속바지만 입고 수영을 해도 눈치 볼 일이 없었던 아버지의 바다 돌아갈 수 없는 그날들이 그리움이다. 환상의 별 백 덕 순 첫눈이 먼저 와서 가슴 설레이게 하던 그런 날...

여인 삼대/ 고규석 *세밑녘에서/ 고응삼 *야간출항(2)/ 손영자. *소망/ 손종례 *여름호(51호) *姑死木 / 김연동 *강변 마을/ 도리천 *해녀 / 정정회 *살풀이/ 하문규 *지연(紙鳶)/ 신용직 *봄 호(50호) *세월/ 서주성 *겨울 울릉도/ 황무굉 *산마을/김동식...

제주삼대국수회관 여기는 제일 오래된 국수집! 이라고 들었는데 ... 티비출현도 많이했는데 좀 비싼듯! 맛은 그냥 쏘쏘 오래되고 유명해서 사람들이 꽤 많이갓! 그 밖의 국수마당(좋으다) 탁이국수(후기좋으다) 등등 국수집은 많아효~ 두번째 제원국수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