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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미사, 아들 (자), 석 (삼), 즐길 (락). 뜻 군자가 즐기는 세 가지 조건. 첫째는 부모가 건재하고 형제가 무고한 것, 둘째 하늘을 우러르고 땅을 굽어보아 남 앞에 부끄러운 것이 없는 것, 셋째 천하의 재주있는 젊은이를 모아 교육하는 것. 출전 (出典...

살펴가면서, 건강 관리하라고 이야기들 합니다. 퇴근도 늦고....학생들지도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만만찮을 것 같아서. 삼랑진고등학교에 있는 신사 김병덕입니다. 도서관장을 맡고 있습니다. 고 3학생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잘 지도 하리라 믿습니다...

현 삼랑진고)이 집이 온통 꽃으로 가득찬 박정기(혜성여중)의 집이 부러웠던지, 우리들에게 꽃새미 마을로 초대했습니다. 밀양군 초동면 봉황리 방동 220번지....거기서 산 하나를 넘으로면 김병덕 동문의 고향인 장송마을이 나옵니다. 이 마을 이장이...

채소를 기릅니다. 삼랑진고의 김병덕. 80학번 1번이라 우리들에게는 상징입니다. 80학번의 알파인 셈이지요. 참고로 저는 오메가...물에 얼굴을 씻고 다리를 담근 우리 딸. 요즘 동아리농구 하느라 바쁩니다. 학교 대표고 센터를 맡습니다. 아들도 시원...

현실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채식을 강요하는것은 어려울 것이다. 나는 만약 내가 엄마가 되었을때 내 딸이나 아들에게 육식에 대해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먹여야 할지 말아야할지 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다. 사실 나도 이영화를 보고 육식...

이상복 삼랑진고 교장, 그리고 재단측에서 하덕진 상임이사 황의중·손백식·손태희 이사, 류창목 감사(문화원장), 손인상 후원회장, 수혜 학생,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장학재단 장학금 수혜자로는 밀양고 이철행(3년) 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