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밀양맛집] 삼랑진IC 바로 앞 "명인국수" 201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랑진IC로 나오시면 바로 정면에 보이는 국수집입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바로 옆에 허름한 창고같은데서 하셨는데 집을 새로 짓고 이쪽으로 옮기셨네요~ IC바로 앞이고 차가 자주 다니는 곳이고 주차할 공간도 좋아서 제법 많은 분들이 오시는 듯 합니다...
-
(범초산장 이야기 865회) 중고 자전거를 타고 양산에서 삼랑진까지 2018.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분에 삼랑진까지 갔다 왔어도 그리 힘들지는 않았다. 영월에 있는 백금자씨가 김춘남씨 시집 출판을 축하할겸 글나라 회원들을...왔기 때문에 쑥떡을 먹고 나니 곧 점심시간이라 간단히 국수라도 먹자고 했다. 그랬더니 진영씨가 산성 서문국수를 먹으러...
-
4.1 [밀양소식] 삼랑진 벚꽃 축제,종남산 진달래 축제,무안 고추 축제,삼문동 벚꽃,재대구밀양향우회 2019.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9년 삼랑진 벚꽃축제”가 삼랑진읍 안태리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안태 벚꽃길에서 봄의 설렘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일 시: 2019. 4. 6.(토) 10:00~16:00 ❍ 장 소: 삼랑진읍 안태리 일원 *주 무대: 안태마을 체육공원(삼랑진읍 안태리 754-5) ❍ 주최...
-
2019.7.28 삼랑진 트윈 터널로의 피서여행 후기 2019.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숙 맛집으로 나오던 집이었는데.... 트윈 터널에 도착해 터널 안으로 들어가 보려고 했는데 요금이 자그마치 거금 8,000원. 순간 피서고 뭐고 그냥 돌아서 왔다. 돌아오는 길에 삼랑진에 먹을만 한 게 뭐가 있을까 여기저기 기웃기웃했는데 모두 영업을...
-
22회 문화 답사 삼랑진 ( 2 ) 201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사 삼랑진 12월 4일 ( 2 ) 점심 식사를 하러 12 시경 무척산 관광 예술원에 도착 했다. 앞에 있는 2층 건물에 여러 식물들의 줄기가 축 늘어져 있고 관광 예술원이라는 이름이 보통 식당과는 달랐다. 언덕으로 올라가는 자연스러운 길에 아이비리그가...
-
장거리 투어 워밍업으로 김해 일대 밀가루음식 맛집 기행 2009.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 및 주행거리 김해 흥동(내외동근처) 항아리수제비(맛집) 점심먹고 진영 ~ 수산 ~ 밀양 표충사 ~ 삼랑진 ~ 김해생림 ~ 김해상동 ~ (지금까지 국수먹을려구 배꺼트릴려구 뺑뺑 도는거임) ~ 김해대동 할매국수집(간식) ~ 강서구청(구포대교) => 해산...
-
밀양관광지에서 가까운 밀양맛집 2019.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태호 #삼랑진짬뽕 (중국식 055-351-1333) #안태가든 (육류 055-352-5009) #온정횟집 (민물회 메기매운탕 참게탕 055-353-9779...특수교육원 #가마솥추어탕 (추어탕 055-391-5932) #수산국수 (국수 055-391-2312) #청보횟집 (민물회 055-391-5654) #수산...
-
[밀양맛집] 밀양 맛집 몇군데 소개합니다~^^(아직 정리중) 2011.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 - 삼랑진역에서 안태호 쪽으로 가다보면 안태마을 초입에 하우스가건물 같은곳이므로 잘 찾아야 합니다. - 상호, 간판은 따로 없고 그냥 칼국수라고 적혀있는집을 찾아야 합니다. - 담치를 넣고 손으로 직접 빚는 손칼국수 맛이 일품입니다...
-
산사에 깃든 단풍과 가을낭만이 가득한 여행지 '양산' 2020.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쪽으로 '삼랑진 양수발전소' 그리고 동쪽으로는 '배내골'이 연계되어 등산코스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천태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낙동강의 '낙조'가 압권이다. 또한 남쪽에 위치한 천태각(천태정사)에서 용연폭포에 이르는 30여 리의 계곡은 태고의...
-
폭염을 뚫고 바람을 가르며 - 4대강 종주 새재길/낙동강 자전거길 종주(20160812~0815) 2016.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루터 맛집이 보였다. 평소 먹어보고 싶던 점심특선 장어탕이 있길래 다른 메뉴를 안보고 시켰는데, 시레기를 넣어 맛은 구수하고 좋았는데, 정작 장어는 1토막 밖에 없었다. 그래도 점심은 해결했으니까 만족! 달성보를 거쳐서 합천창녕보까지가 난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