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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군요.. 만어사의 돌무더기 ..돌을 두들기면 종소리가 납니다 만어사의 경석은 밀양의 3대신비중 하나입니다 만어사 가는길 아직 벗꽃이 한창이네요 삼랑진 저수지 가는길 .. 오늘점심은 삼랑진 도연정에서.. 도연정 한상차림.. 두들기면 종소리가 나요

올봄 벚꽃철에 다녀온 밀양삼랑진 모습입니다 벚꽃철만 돼면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곳이지요 카메라 주욱 대놓고 열차가...기다립니다 ㅎㅎ 산밑으로 철길이 있거든요 만어사 가기전 도연정에 들러 식사도 하고요 정갈한 음식이 맛도 맛깔스럽읍니다..^^

마을 갔다가 장교수님 진료마치는 시간에 마춰 삼량진 도연정에서 점심이나 할까 합니다. 점심먹고 밀양주변으로 한바퀴돌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도연정 예약관계로 참석여부 꼭 알려 주세요. 1. 일시 : 2016년 12월10일 오후1시 2. 장소 : 삼랑진 도연정

혜과수 함께 밀양 : 삼랑진양수발전소앞 - 도연정(점심) - 상부댐 - 삼랑진 길가 - 여여정사 - 작원관지 강가

8/15(토) : 대구연습실 3곡 공연후 출발→도연정 중식(산채정식, 밀양 삼랑진 )→개여울펜션 8/16(일) : 펜션출발→만어사→유가네식당 (묵밥, 삼랑진 송지시장내)→대구연습실 도착후 해산

혜란이 함께 밀양 : 여여정사-도연정(점심)-삼랑진 시장

삼랑진에 오순절 평화의 마을이란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어떤 연유로 노숙인이 된 분들 중에서 부산시에서 심사하여 이곳에 맡겨진 분들을 모시는 시설입니다. 제 각각 나름대로의 사연이 있겠지만 몸도 마음도 불편하신 분들입니다. 그런데 밝고...

어제 삼랑진 만어사 다녀왔읍니다 벗꽃이 한창이더군요 만어사 돌무더기.... 바위를 두들겨보면 쇳소리가 납니다 어느부분인가에...바위의 갈라진틈에 이렇게 뿌리를 내리고 자라고 있네요 도연정 ..전화예약됀 손님만 받더라구요 큰식당은 아니더라도...